지난주 금요일 미국 Black Friday를 맞이해 랩탑 스탠드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사실 Buy.com에서 weekly sale을 하던 모델이었는데... Black Friday에 홍보 메일을 받아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29.99 인데 $9.99에 배송료까지 무료로 판매를 하고 있던 모델이었습니다.
많은 평은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싼맛에 하나 구매해보자 하고 구매를 했는데...
한 2~3시간 써본 결과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제품은 커다란 종이 박스에 담겨져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약간 허접하게 배송이 되긴 했는데... 그 영향인지 아님 싼가격에 판매한 제품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품 마감이 부실합니다.
위와 같이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제품 포장은 제품의 모양과 같게 포장이 되어 있고 충격에는 약간 부실해 보이는 포장 상태 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뜯으면 위와 같이 제품이 비닐에 쌓여 보호되어 있습니다.
보통 다른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담겨져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는 뜯기가 굉장히 힘든데 위 제품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뜯을 수 있을정도로 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모습!
정말 심플하게 제작된 스탠드 입니다. 이걸 $29.99 주고 샀더라면 정말 돈 아까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그냥 휘어진 플라스틱 입니다. 사실 $9.99의 가격도 제조 원가를 생각하면 비싼듯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비용을 생각해보면 $9.99은 이유 있는 가격이라 생각을 합니다.)
Logitech Logo
제품의 하단에는 아래와 같이 밀림을 방지하는 고무가 부탁되어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위의 작은 고무받침이 밀림을 확실히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아주 세게 밀지 않으면 스탠드는 밀리지 않습니다.
중앙 하단에 위치한 로지텍 로고!
그리고 위의 사진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알겠지만 마감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약간 어두운 회색 (거의 검은색)의 플라스틱인데 특히 아래 부분은 색상이 더 어둡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사진에서 보는것 보다 심하지 않은데 색상이 어두워 마감이 심하게 안좋은듯 보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맥북을 올려놓은 모습
스탠드 아래쪽에 위치한 고무 지지대가 확실히 맥북을 받쳐 줍니다.
부드러운 고무 재질이라 맥북의 외관이 상할 염려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편하고 고무 재질이라 확실히 노트북을 고정시켜 줍니다.
마감이 생각보다는 매끄럽지 않아서 새물건을 받고서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부분이고... 특히나 노트북을 올려놓고 나면 전혀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환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을 했고... 교환하려면 귀찮기도 해서 이대로 쓸 생각입니다.
처음 스탠드만 개봉해서 만졌을때는 뭐랄까 너무 가볍고 싼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100% 만족도 중 한 60~70% 였는데...
2~3시간정도 스탠드에 걸쳐 맥북을 써보니 이거 굉장한 물건이다 싶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약 $10에 이정도로 편한 만족감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딱 적당한 눈높이에 키보드 타이핑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굉장히 편합니다.
무엇보다 고개와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어서 바른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허리와 목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나쯤은 사용할만 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로지텍 알토 노트북 스탠드 입니다.
사실 Buy.com에서 weekly sale을 하던 모델이었는데... Black Friday에 홍보 메일을 받아 구매를 했습니다.
원래 가격은 $29.99 인데 $9.99에 배송료까지 무료로 판매를 하고 있던 모델이었습니다.
많은 평은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싼맛에 하나 구매해보자 하고 구매를 했는데...
한 2~3시간 써본 결과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개봉기를 올려봅니다.
제품은 커다란 종이 박스에 담겨져 배송이 되어 왔습니다.
약간 허접하게 배송이 되긴 했는데... 그 영향인지 아님 싼가격에 판매한 제품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품 마감이 부실합니다.
위와 같이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 있습니다.
제품 포장은 제품의 모양과 같게 포장이 되어 있고 충격에는 약간 부실해 보이는 포장 상태 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를 뜯으면 위와 같이 제품이 비닐에 쌓여 보호되어 있습니다.
보통 다른 컴퓨터 주변기기들이 담겨져 있는 플라스틱 케이스는 뜯기가 굉장히 힘든데 위 제품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뜯을 수 있을정도로 쉽게 제품을 꺼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의 모습!
정말 심플하게 제작된 스탠드 입니다. 이걸 $29.99 주고 샀더라면 정말 돈 아까웠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그냥 휘어진 플라스틱 입니다. 사실 $9.99의 가격도 제조 원가를 생각하면 비싼듯 합니다. (하지만 디자인 비용을 생각해보면 $9.99은 이유 있는 가격이라 생각을 합니다.)
Logitech Logo
제품의 하단에는 아래와 같이 밀림을 방지하는 고무가 부탁되어 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위의 작은 고무받침이 밀림을 확실히 방지해 주고 있습니다. 아주 세게 밀지 않으면 스탠드는 밀리지 않습니다.
중앙 하단에 위치한 로지텍 로고!
그리고 위의 사진 오른쪽 아래를 보시면 알겠지만 마감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제품의 색상은 약간 어두운 회색 (거의 검은색)의 플라스틱인데 특히 아래 부분은 색상이 더 어둡습니다.
실제로 만져보면 사진에서 보는것 보다 심하지 않은데 색상이 어두워 마감이 심하게 안좋은듯 보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확실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맥북을 올려놓은 모습
스탠드 아래쪽에 위치한 고무 지지대가 확실히 맥북을 받쳐 줍니다.
부드러운 고무 재질이라 맥북의 외관이 상할 염려도 없습니다.
생각보다 편하고 고무 재질이라 확실히 노트북을 고정시켜 줍니다.
마감이 생각보다는 매끄럽지 않아서 새물건을 받고서도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쓰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부분이고... 특히나 노트북을 올려놓고 나면 전혀 보이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교환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게 구입을 했고... 교환하려면 귀찮기도 해서 이대로 쓸 생각입니다.
처음 스탠드만 개봉해서 만졌을때는 뭐랄까 너무 가볍고 싼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100% 만족도 중 한 60~70% 였는데...
2~3시간정도 스탠드에 걸쳐 맥북을 써보니 이거 굉장한 물건이다 싶습니다.
지금까지 노트북 스탠드를 사용해본적이 없어서 더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약 $10에 이정도로 편한 만족감을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딱 적당한 눈높이에 키보드 타이핑도 전혀 불편하지 않고 굉장히 편합니다.
무엇보다 고개와 허리를 숙이지 않아도 되어서 바른자세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허리와 목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나쯤은 사용할만 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만족할만한 성능을 보여주는 로지텍 알토 노트북 스탠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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