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츈이 전하는 내용에 의하면 모건 스탠리의 애널리스트인 Katy Huberty가 예상하는 아이패드의 2010년도 출고량은 전체 8백만대에서 1천만대에 이를거라고 합니다. 그간 예상 되었던 출고량은 5백만대였습니다. 출고량이 판매량과 같을 수는 없지만 대략적인 판매량은 6백만대가 넘어설걸로 예상 했습니다.
Huberty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아이패드에 아직 킬러 어플이 없기 때문에 올해 판매량이 높지는 않을꺼라는거에 반박하면서 $800 미만의 서브 노트북이 미국에서 3천만대 전세계적으로 1억2천만대가 판매되고 있는걸 생각해보면 가능성 있다는 주장입니다.
우선 곧 판매가 시작되는 아이패드는 5월 말까지 약 2백5십만대가 팔릴걸로 예상했으며 이건 기존에 Huberty가 6월말까지 예상했던 7십5만대를 훨씬 넘어서는 수치입니다. (아마도 최근 예약 주문이 높게 나타난데에 따른 분석인듯 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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