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0만대의 아이폰 4가 예약된 가운데... 오늘 오전 (북미시간)만 해도 아이폰 4의 예상 배송 날짜가 7월 2일이었는데... 오후 (북미시간)에 들어서면서 7월 14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물량이 굉장히 부족한걸로 보이고 있고... 통신 제공업자인 AT&T의 예약 주문 사이트는 현재 off-line의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이정도의 인기라면 국내 출시시기도 지난번 아이패드 때처럼 늦춰지는게 아닐까 우려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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