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의 유명한 리서치 및 자문 회사인 가트너 (Gartner)가 공개한 리포트에 의하면...
2012년 전세계 태블릿 판매 대수는 약 1억 1,190만대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중 아이패드 점유율은 약 61.4%인 7천 2백99만대로 예상 했습니다.
이 수치는 2011년에 약 6천만대의 태블릿이 판매된 수치에 비해 약 98% 정도 증가한 수치라고 합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8기반 태블릿 점유율도 올라가겠지만 그 수치는 크지 않을걸로 예상 했습니다.
또한 2016년까지 태블릿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할 예정이며 아이패드는 1억 6천 9백 60만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올해보다 약 3배정도 더 많이 판매가 될 예상을 했는데... 그렇게 되면 PC 시장의 변화가 크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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