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개발자회의 (WWDC) 2012 티켓이 판매 시작 후 2시간도 안되 매진 되었다고 합니다.
티켓 가격은 $1599 (약 182만원) 이었습니다.
참고로 2010년에는 판매 시작 후 8일만에 티켓이 매진 되었고...
2011년에는 판매 시작 후 12시간만에 티켓이 매진 되었다고 합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네요~! 아무래도 iOS나 Mac 개발자들이 급격하게 많아진 이유 때문이겠죠~
모든 세션은 컨퍼런스가 끝나면 영상으로 개발자 페이지에 등록될 예정입니다. 그래도 현장에서 직접 애플 엔지니어들 만나서 도움 받는것보단 못하겠죠... 티켓은 굉장히 비싸지만 그 값어치를 한다고들 하더라구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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