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Steve Jobs)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애스틴 커처(Ashton Kutcher)
TMZ가 공개한 최근 미국 로스엔젤레스 (Los Angeles)에서 촬영한 애스틴 커쳐의 사진입니다.
애스틴 커처는 스티브잡스의 트레이드마크였던 블랙 터틀넥(Black Turtleneck)과 청바지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 있네요.
신발은 뉴밸런스 신발은 아닌듯... 한손에는 스타벅스 아이스커피가 들려있네요.
현재 애스틴 커처는 월터 아이작슨(Walter Isaacson)의 스티브잡스의 자서전을 바탕으로한 영화 Jobs: Get Inspired 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영화는 Sony Pictures가 제작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 개봉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어떤 느낌의 영화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출처: thever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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