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Times는 지는 MacWorld 2009에서 발표했던것처럼 애플이 4월 7일부터 아이튠즈 스토어의 음악 가격을 세분화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곡의 가격은 가수의 인기도에 따라 차등될거라고 합니다.
곡당 가격은 $0.69 , $0.99, $1.29 이렇게 3가지로 차등되며 앨범 전체를 구매할 경우에는 기존과 같은 가격인 $9.99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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