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0월초에 13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를 출시 할 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9월에 발표를 하고 10월 초부터 스토어에서 판매를 할거라고 하네요. 크리스마스 쇼핑시즌을 앞두고 전략적으로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루머는 KGI의 분석가인 Ming-Chi Kuo가 내놓은 루머인데 신빙성이 있는 이유는 이 사람이 17인치 맥북이 단종될거라는것과 15인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새로운 맥북 프로가 나올걸 예상했던 분석가라고 합니다.
13인치 레티나 맥북 프로는 2,560 x 1,600의 해상도를 가지게 될것이며 15인치보다 더 얇아진 크기를 가지게 될거라고 하네요. (18mm가 될거라고...) 그리고 동일하게 ODD가 빠지고 SSD 장착으로 현재 15인치 모델과 같아질거라고 합니다.
재미있는 추측입니다. 그리고 가능성도 높아보이구요...
출처: AppleIns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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