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imes의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패드 7월 생산량을 200만대를 넘어선 230만~235만대를 생산할것으로 내다 봤습니다.
아직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으며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생산량을 늘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현재 약 58%~60% 가량의 제품이 Wi-Fi 모델이며 나머지 약 40%가 Wi-Fi + 3G 라고 합니다.
약 한달전에 DigiTimes는 애플의 아이패드 생산량을 매달 약 120만대로 예상 했었는데요... 이번달에는 약 두배 가까이 증가 될 것으로 예상 했고 올 연말이 되면 매달 생산량이 25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앞으로 여러 나라들이 추가되면 생산량은 더욱 늘어날 수 밖에 없을걸로 보여집니다.
최근 아이폰 4 소식에 아이패드 소식이 주춤 했었는데... 소리없이 많은 양이 팔리고 있었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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