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아이패드 프레임 | 중앙: 카메라 모듈 | 하단: 맥북 프레임
수리 전문 회사 Mission Repair가 포스팅한 이미지에 따르면 아이패드의 빈 공간에 카메라가 달릴 수도 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패드는 판매가 되고 있지 않지만 이 회사는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아이패드의 부품을 조달 받은걸로 보입니다.
위 공개된 동일한 사진들은 현재 많은 웹사이트에 배포되어 돌아다니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 부품은 확실한 아이패드의 부품이 맞다고 하면서 애플이 카메라를 장착하기 위해 아이패드의 상단부분에 빈 공간을 디자인 한 것 같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맥북 프레임과 비교한 사진인데요 카메라 모듈과 프레임의 연결 구멍들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는걸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애플은 처음에는 카메라를 장착하려고 디자인을 했다가 나중에 카메라를 제외했을까요? 아님 1세대에서는 카메라를 빼고 2세대부터 장착을 하려고 하는건지... 다양한 추측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3월말 공식 판매될 예정에 있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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