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늘 오전 (미 현지시간)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그동안 북미지역에서 판매량 호조를 보였던 아이패드 때문에 재고의 문제로 인터네셔널 배송이 지연될 거라고 발표 했습니다. 기존에는 4월말에 인터네셔널 배송이 될 거라고 발표 했었는데요... 5월로 넘어 갔습니다.
애플은 500,000대가 넘는 아이패드를 첫주에 판매 했다고 합니다.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가 빗발치고 있어서 애플은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4월말에 출시되는 iPad Wi-Fi + 3G 모델의 선주문도 이미 많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많은 소비자들의 요구가 지속 되면서 인터네셔널 배송에 지연이 생겼다고 합니다.
인터네셔널 배송은 5월 말에 이루어 질 예정이며 선주문에 대한 내용은 5월 10일에 발표 한다고 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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