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T&T와 애플 모두 미국에서 아이폰 사전 주문량이 모두 매진이 된 가운데 소비자들은 어떻게라도 빨리 아이폰을 받기 위해 빠른 배송날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AT&T를 이용해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일단 AT&T는 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현재 아이폰 4와 iPhone 3GS 8GB의 사전 주문 예약은 일시적으로 중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개통 서비스, 업그레이드 서비스, 교환 서비스를 포함한 사전 예약 서비스가 마비된 상태에서 직원들은 직접 메뉴얼로 서비스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현재 애플을 통한 사전 주문을 하고 있는데 현재 애플이 밝히고 있는 가능한 배송일이 7월 2일로 나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재고를 발매날인 6월 24일에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공급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배송 가능일이 7월 2일로 나와있는걸 보면 하루라도 빨리 아이폰 4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또 길게 늘어설걸로 보여집니다.
아이폰 4의 인기가 정말 예상을 뛰어 넘는군요.
출처: MacRumors.com
'iPhone & iPod Touch' 카테고리의 다른 글
iOS 4.0 설치 후 간단 사용기... (아이팟 터치 2세대) (5) | 2010.06.22 |
---|---|
아이폰 4에는 512MB 메모리 장착! (아이패드와 아이폰 3GS 보다 두배 많은 용량) (0) | 2010.06.18 |
아이폰 4 사전 주문날 매진사태 (AT&T 그리고 유럽쪽) (0) | 2010.06.16 |
아이폰 4 사전 예약 벌써부터 사람들 몰려... (0) | 2010.06.15 |
AT&T에 따르면 아이폰 4 화이트는 당장 구입할 수 없다고 합니다. (0) | 201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