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1. 12. 28. 13:08

잡스 전기를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포스팅을 하네요...
한국집에 갔더니 그동안 잊고 지냈던 책들이 몇권 있더군요. 이번에 나온 전기와 함께 찍어 보았습니다.
 

잡스 전기 번역본...
 


원서와 번역본 함께...
 

원서는 미리 예약주문을 했었는데.. 번역본보다 얇습니다. 한 300페이정도 적은듯
 

두께를 보면 아시겠죠? ㅎㅎ
 

두께는 번역본이 두껍고... 전체적인 크기는 원서가 큽니다.

번역본만 다 읽었구 아직 원서는 읽고 있는중입니다. 번역본이 이상하다는 평이 많긴 한데... 아주 나쁘진 않은듯 싶습니다.
원서를 다 읽고나면 생각이 달라질지 모르지만요... ^^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