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s2010. 6. 24. 02:12

올해 E3 2010에서의 최대 화두는 MS의 Kinect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벌써 많은 게임 개발업체들이 이번 E3를 통해 Kinect를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많이 공개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Kinect가 인식률이 떨어진다는 평이 있긴 하지만... 
위 Demo를 보니 콘솔용 게임기를 한단계 진보시킬 수 있는 장치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6년도에 닌텐도 wii가 나오면서 콘솔용 게임에 한 획을 그엇다면 이번 키넥트도 그에 못지않게 성공할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정말 예전에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왔을법 한 세상이 현재 우리앞에 놓여져 있네요~


출처: YouTube.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10. 6. 20. 14:34

이번 E3 2010에서 공개된 '키넥티멀스' 공식 동영상 입니다.
XBOX 360에 모션센서를 장착시켜 유져의 움직임을 입력받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그래픽이 굉장하네요... 
올해 11월에 공개될 예정라고 하네요.

공식 영상처럼 아이들에게 꽤 인기 있을 것 같다는...


출처: YouTube.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10. 6. 17. 03:56
E3 (The Electronic Entertainment Expo)가 어제 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 엑스포중 하나인데 언제부터인가 많은 메이져 업체들이 빠져나가면서 시들시들해 진 것 같습니다.
(특히 Blizzard가 더이상 참가를 안하면서...)
전통적으로 E3에서는 애플 관련된 뉴스가 거의 없는데 어제는 애플 관련된 뉴스가 몇가지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PC 게임보다 콘솔용 게임 시연회가 더 많기 때문에...)

벨브의 스팀이 공개 되면서 벨브사의 게임들이 맥으로도 출시 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맥 유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포탈 2의 공개가 언제 이루어질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벨브는 티져 영상을 공개 했으며 발매 년도는 2011년으로 확정이 된 걸로 보여집니다.

Portal 2 Teaser Trailer

최근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포터블 게임 회사들도 하나둘 신작을 공개 했습니다.

- Square-Enix의 Final Fantasy Tactics: The War of LionsSecret of Mana (앱스토어 연말에 공개 된다고 하는군요)
- Capcom의 1942: First Strike
- SEGA의 Sonic 4 (아이폰 뿐만 아닌 Xbox live, Arcade, PSN 그리고 Wiiware에서도 공개된다고 합니다.)
Sonic 4 for iPhone/iPod Touch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10. 6. 15. 04:23


지난주 NBA Championship game때 방송 되었던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2 TV 광고 입니다.
(광고 올라온 뒤에 바로 올리려고 했었는데 깜빡했네요 ^^)

7월27일에 공개가 되며 언제나 그렇듯 PC와 Macintosh에 호환 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블리자드는 게임도 잘 만들지만... 직접 영화 제작도 직접 해보는게 어떨지...
직접 제작해서 공개하는 티져영상들이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영상: YouTube.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10. 6. 11. 07:34

Valve는 내일 Mac OS X용 Team Fortress 2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팀 포트리스는 벨브의 인기 게임중 하나이며 Portal 그리고 Half-Life 2에 이어 벨브가 공개한 3번째 Mac OS X용 게임이 되겠습니다.
벨브는 지난달 맥용 Steam을 공개한 후 활발하게 게임을 공개하고 있으며 한달여만에 3개의 게임이 공개 되었습니다.
Valve의 Portal 2는 예상보다 늦게 공개가 될 예정으로 보입니다. 원래 포탈 2는 금년 하반기에 공개 될 걸로 예상 되었었는데... 2011년에 공개가 된다고 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10. 5. 13. 06:53


벨브의 맥용 스팀이 오늘 런칭 되었습니다.
Steam을 이용해 접속한 스크린샷을 올려보았습니다.
Steam을 통해 다양한 맥용 게임을 쉽게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팀은 현재 60개가 넘는 맥용 게임을 제공하고 있으며 런칭 기념으로 많은 게임들을 세일하고 있습니다.
또한 5월 24일까지 게임 Portal을 무료로 공개 했습니다. (현재 다운로드를 시도하고 있는데 페이지 접속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맥용 게임에 관심있다면 한번쯤 설치해 보세요~!

 
Posted by yongwoon
Games2010. 3. 8. 06:42

최근 Valve사에서 그동안 제작된 그리고 앞으로 제작될 게임들을 맥으로도 출시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요... 곧 공개될 Portal 2가 맥버전으로 출시 된다고 확인을 했습니다.


오리지널 Portal은 Orange Box 를 통해 Xbox와 PC 버전으로 출시 되었었습니다. 오리지널 게임은 어떻게 보면 상대적으로 짧은 게임입니다. 물리를 응용해 플레이어는 두개의 포탈을 열어 퍼즐을 풀어가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위 동영상 참조)
Portal 2는 이번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데... 플랫폼에 맥이 추가될 걸로 보입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09. 10. 1. 12:34

현지시간으로 9월 29일 Blizzard는 그동안 오랫동안 바꾸지 않고 있던 홈페이지 디자인을 새롭게 공개 했습니다.
기존의 홈페이지는 제 기억으로는 꽤 오랫동안 유지되었던 디자인이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좀더 각 게임 컨텐츠에 맞추어 보기 쉽고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디자인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글자 위주의 홈페이지 였다면 새롭게 공개된 홈페이지는 다양한 이미지와 다양한 영상을 볼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더 깔끔하고 고급스러워 졌습니다.

또한 같은날 YouTube에 공식적인 Blizzard 페이지가 오픈 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Blizzard가 공개한 영상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또한 공유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블리자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플래시 포맷으로 동영상만 감상할 수 있는 페이지가 생겼으며 고화질의 영상을 쉽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보다 더 접근성이 편해졌다고 할까요?

곧 새롭게 공개될 게임들과 함께 전체적인 분위기 바꾸기를 시도한 것 같습니다.
거부감 없는 깔끔한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한번 들러보세요!

http://www.blizzard.com
Posted by yongwoon
Games2009. 8. 23. 16:07

이번 BlizzCon 2009 에서 보충된 new Battle.net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Blizzard 개발팀은 새로운 배틀넷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요... 그들이 최종적으로 완성시키려고 하는 새로운 배틀넷의 모습은 '강화된 매칭 시스템' '업적 시스템' '소셜 네트워킹 시스템' 그리고 배틀넷 안에서 게임 구매와 경쟁심을 유도하는 게임 옵션 선택등 다양한 기능들이라고 합니다.
그들이 정말 원하는 최종적인 목표는 블리자드의 게임을 이용해 twitter라던지 facebook처럼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극대화 시키고 서로간에 경쟁심을 유발해 모든것은 배틀넷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목표로 개발중에 있는것 같습니다.

Blizzard의 Battle.net 서비스는 1996년 Diablo Original version이 나왔을때 처음 공개가 되었고 운영을 시작 했었습니다.
그뒤 Wacraft II의 재발매를 통해 Battle.net 서비스 기능을 추가 시켰고... Starcraft, Warcraft III, Diablo II등 발매되는 게임마다 지원을 했었습니다. 현재의 배틀넷의 모습은 Warcraft III 이후 2003년 이후 큰 변화가 없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new Battle.net 서비스를 통해 Blizzard의 Battle.net은 큰 전환점을 맞이할걸로 보입니다.

2010년에 공개될 예정인 Starcraft II에 맞춰 공개가 될 new Battle.net은 누구든지 full version의 게임을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Starcraft II 배틀넷 화면 모습

Blizzard의 개발진은 Starcraft II를 개발하면서 더 강화된 매칭 시스템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auto-matchmaking system으로 불리는 이 기능은 기존의 Warcraft III 때의 매칭 시스템보다 더 향상되었으며 유져의 모든 데이터는 상세하게 기록되 좀더 실력이 비슷한 플레이어들끼리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리그와 레더 시스템을 추가해 플레이어들의 경쟁심을 유발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새로 공개되는 배틀넷에는 Real ID라는 명칭이 생기는데 쉽게 해석하면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개의 다른 게임들의 친구들의 ID를 추가시키는 기능이라고 합니다. Real ID는 쉽게 연결을 할 수 있고... 좀더 편하게 채팅을 할 수 있으며 친구들 관리를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World of Warcraft에 있는 친구와 Starcraft II에 있는 친구를 한 ID에 모두 등록해서 실시간으로 채팅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 기능은 어디까지나 추가되는 옵션 기능이며 꼭 만들어야 되는 ID는 아니라고 합니다.

배틀넷 상에서 채팅을 하는 모습

배틀넷 개발진이 궁극적으로 완성시키려는 모델의 배틀넷은 위와 같이 소셜 기능이 강화된 모습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Starcraft II를 즐기는 친구, Diablo III를 즐기는 친구, World of Warcraft를 즐기는 친구가 있다고 할때 이 3명의 친구와 동시에 채팅을 할 수도 있으며, 음성 채팅뿐만 아닌 같은 게임을 하고 있다면 파티 초대, 상대방의 현 상태와, 위치, 어느 게임을 하고 있는지등... 상세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전달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금 개발진은 Starcraft II와 World of Warcraft를 호환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앞으로 공개될 Diablo III도 포함이 될 예정이며... 그 이후에 개발되는 모든 게임이 새로운 배틀넷과 묶이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발매되었던 게임들에는 새로운 기능이 빠져있기 때문에 당장은 포함되지 않지만 새로운 배틀넷이 공개되면 배틀넷의 장점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패치를 통해 완벽하게 이용을 하게 할지... 아님 기본적인 기능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할지... 그건 아직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연소자들을 위해 등급 제한을 할 수 있게 기능을 추가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World of Warcraft를 플레이 하는 유져들은 조만간에 강제적으로 새로운 배틀넷 아이디를 만들고 계정 이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블리자드 개발진은 유져들의 더 편한 게임 환경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며 현재 와우 북미 서버는 새로운 배틀넷 아이디에 계정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북미 서버에서 게임을 하는 유져들은 새로운 배틀넷 서비스를 약간은 이용하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앞으로 기능을 더 추가 시켜 다른 서버에 있는 유져들끼리도 채팅이 가능하게까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을 보면 블리자드는 자사의 게임을 통해 더 발전되고 규모가 큰 소셜 네트워킹을 구축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게임별로 혹은 게임안에 쪼개진 서버들로 분산되어 있던 모든 데이터와 유져들을 한대 모아 엄청난 소셜 네트워킹을 만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팬으로써 환영할 소식인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게임 아이디를 통합 관리함으로써 불법 프로그램이나 치트를 이용해 게임을 하는 유져들의 아이디를 정지시켜 좀더 깨끗한 매칭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 같고... 또한 고유의 아이디로 여러가지의 게임을 관리하게 되니 블리자드 입장에서도 더 관리하기가 쉽고 편해질 것 같습니다.

언제쯤 정확하게 공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최고의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는 Blizzard이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걸어 봅니다.


내용 참조: Blizzard.com - BlizzCon 2009


Posted by yongwoon
Games2009. 8. 22. 13:01

Blizzard는 BlizzCon 2009에서 디아블로 3의 4번째 클래스인 Monk (수도사) 캐릭터를 공개 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캐릭터는 민첩성이 빠른 성기사 캐릭터로 빠른 스피드를 이용해 적을 공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스탯은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공개된 공격 게임 동영상을 보면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물리적인 공격을 하는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오리지널 디아블로때의 확장팩인 Hellfire에 추가되었던 클래스인 Monk 캐릭터를 연상시키면서도
디아블로2 확장팩에 추가되었던 클래스인 어세신을 연상시키는 그런 캐릭터 입니다.
이번 캐릭터를 공개하면서 블리자드는 몇가지의 공격 동영상과 캐릭터 트레일러를 공개 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http://www.blizzard.com/diablo3/characters/monk.xml

Posted by yongwoon
Games2009. 8. 22. 12:39

BlizzCon 2009가 현지시간으로 8월21일 시작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새로운 소식으로 떠오른건 World of Warcraft의 세번째 확장팩 소식이었습니다.
세번째 확장팩의 부재는 Cataclysm (대격변)으로 정해졌고... 특이한점은 기존 지역을 재구성해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컨셉을 잡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 2개의 종족 추가: "Worgen (늑대인간) - Alliance" 과 "Goblins (고블린) - Horde" 이 추가 되었습니다.
  • 최대 레벨 85로 상승
  • 기존 칼림도어와 동부 왕국의 지형의 재구성
  • 새로운 고레벨 지역
  • 추가된 공격대 콘텐츠
  • 새로운 종족과 직업의 조합
  • 길드 시스템 변경 (길드 레벨업과 길드 업적 추가)
  • 새로운 명예 시스템 적용 지역 및 평점 전장
  • 고고학 추가
  • 아제로스 전역에서 타는 날 것 사용 가능

아마도 해마다 11월경에 새로운 확장팩이 추가 되었던걸로 미루어 볼때 올 11월이 되면 새롭게 추가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아쉽게도 이번 확장팩을 구입하지 않는 유져들도 저레벨때 탐험을 다녔던 아제로스의 동부왕국들의 모습들은 이제는 더이상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이번 대격변이 시작이 되면 모든 지형이 다 바뀔거라고 합니다. 그동안 꾸준히 와우를 즐겨온 와우져들은 기존의 지루한 지형 컨텐츠를 벗어난 새로운 지형과 예전 지형을 비교해 가면서 게임을 하는 재미가 새로 생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Blizzard.com
http://www.worldofwarcraft.co.kr/cataclysm/


Posted by yongwoon
Games2009. 8. 6. 14:36

2009년 하반기 가장 큰 이슈가 될 만한 일이 2010년 상반기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Blizzard Entertainment의 차기작인 Starcraft II의 출시 예상일이 올 하반기였는데요... 8월5일(현지시간) Blizzard PR 부서에서 전한 내용에 의하면 개발진이 최대한 목표일을 맞추려고 노력을 했지만 2009년도에 발표하기에는 아직 무리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게임의 밸런스 문제도 남아 있는 것 같고... 무엇보다 new Battle.net의 개발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4월 Blizzard는 새로운 베틀넷을 공개하면서 기존에 출시했던 게임들과 앞으로 출시할 게임들의 모든 계정을 통합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공개된 베틀넷을 이용하는 첫 게임이 바로 스타크래프트 2입니다. 아직 기술적인 결함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시간이 더 소요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올해 출시되기는 어려워 보이고 내년 상반기에 출시할 목표로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사실 이번달 하순에 열리는 블리즈컨에서 스타크래프트 2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얻을 기대를 했었는데... 약간은 실망적인 뉴스를 먼저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열리는 Blizzcon 2009에서는 Starcraft II의 출시일보다는 그동안의 진척된 개발사항과 Blizzard의 rademark인 퀄리티 높은 동영상 감상에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battle report정도 공개가 되지 않을까요?
그동안 블리자드가 게임 출시일을 미루어 온건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워낙 완성도 높은 게임을 추구하다보니 항상 출시일이 연기되곤 했었는데요... 어떻게보면 좀더 완벽한 게임환경과 게임의 퀄리티를 위함이니 아쉽더라도 좀더 기다려야겠죠...

더 자세한 소식이 나오면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참조: pcworld.com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