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news2012. 7. 6. 22:26


비즈니스인사이더 (BusinessInsider)에서 21세기를 빛낸 중요한 기기들을 10개를 뽑아 순위를 매겼습니다. 

(The 10 Most Important Gadgets Of The 21st Century)

1위는 애플 아이폰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애플의 제품은 총 4개가 뽑혔네요.

아래는 순위입니다.


1. iPhone

2. iPad

3. Android OS

4. iPod

5. Amazon Kindle

6. USB drive

7. Xbox and Kinect

8. MacBook Air

9. Nintendo Wii

10. Flip Video Camera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높은 순위에 올랐고... 애플의 아이팟과 맥북 에어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그리고 5위는 아마존 킨들이 뽑혔네요.

테블렛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애플이 혁신적인 기업이라 불릴만한 이유가 여기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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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woon
iPad2012. 4. 16. 23:44

사진 출처: MacRumors.com

Kotaku가 전하는 내용에 의하면 중국의 웹 포탈사이트인 NetEase는 애플이 현재 아이패드보다 작은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 미니올해 3분기에 판매를 할 예정이며 가격은 $249 또는 $299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판매를 위해 6백만대의 아이패드 미니를 런칭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제작하는 이유는 곧 출시될 다양한 윈도우8 태블렛들과 아마존 킨들과 경쟁을 하기 위함이라고 하는군요.


작년 12월 MacRumors가 전한 내용에 의하면 만약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다면 아이패드2의 해상도인 1024x768에 맞추면 스크린 사이즈는 7.85인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뉴 아이패드에 장착한 라티나 디스플레이가 없었으니 위와 같은 예상이 나왔었죠). 만약 아이패드2 해상도와 동일하게 간다면 현재 iPhone 3G 스크린 해상도와 비슷한 1인치당 163픽셀의 해상도를 갖게 될거라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은 뉴 아이패드가 출시되어 있는 상태이고... 만약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된다면 해상도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요?


일단 루머 자체가 중국발 소식이라 조금 믿음이 안가긴 하네요. 일단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보면 킨들파이어나 윈도우 태블렛에 걱정 할 이유는 없어보이기는 한데... 과연 애플이 스티브잡스가 최적의 스크린이라고 그렇게 주장하던 9.7인치의 룰을 깨고 아이패드 미니를 제작하게 될지... 좀더 지켜봐야 하겠네요.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