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e에서 기존의 SportBand에서 업그레이드된 Nike+ SportBand를 곧 출시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SportBand의 기능은 대부분 유지하며 더 쉽게 액정을 보면서 체크할 수 있고 색상도 투톤 컬러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위 SportBand는 칼로리, 거리 그리고 속도를 표시해주며 기존 버전과는 달리 새로운 background를 적용해 더 쉽게 글자를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iPhone 혹은 iPod Touch를 사용하고 있는 유져들은 추가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장된 데이터를 iPhone이나 iPod Touch에 전송해서 Nike+를 이용해 그동안의 기록을 열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제품은 현지시간으로 15일 (수요일)에 공개되며 출시가격은 $59라고 합니다.
국내에는 8월중에 입고가되어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위 제품의 판매와 동시에 Nike에서는 iPhone 그리고 iPod Touch 유져들에게 특별한 버전의 Nike+ website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유져들의 오래된 러닝 데이터를 보다 빨리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Nike+ 웹사이트가 Flash로 제작되어 있어 굉장히 느린 단점이 있는데... iPhone 그리고 iPod Touch 유져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인것 같습니다.
출처: ipod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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