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 iPod Touch2010. 6. 8. 06:07

WWDC 2010 keynote가 약 2시간전에 끝이 났고 WWDC 2010에 참석한 사람들이 보내온 첫 아이폰 4의 소감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ngadget이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 왔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리가 이야기 했듯이 이건 정말 깜짝 놀랄 만큼 얇다.

- 스크린은 정말 훌륭하다 -- 기본적으로 당신은 스크린 픽셀을 볼 수 없다. 우리가 과장하는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이건 정말 최고의 모바일 전화기의 스크린이다.

- 제품의 퀄리티는 정말 완벽하다. 홈 버튼의 느낌은 더 탁탁 튀는 느낌이며 전체적인 제품의 느낌은 속이 꽉찬 느낌이지만 무겁지는 않다.

- 옆면의 버튼들은 정말 잘 만들어졌으며 누르기 쉽게 되어있다.

- iOS 4는 매우 친숙하다.



Ars Technica 에서도 아이폰 4에 대한 리뷰를 했는데요... 딱 한마디로 요약했습니다. "손에 딱 맞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처음 아이패드를 접했을때와 같은 느낌이네요..."
Ars Technica도 960x64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Retina Display를 언급 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선명도라고...

정말 이번에 장착한 패널이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09. 8. 12. 00:07

Engadget에 따르면 애플이 MacBook Pro Display Option을 다시 추가 했습니다.
현재는 MacBook Pro 15인치와 17인치에 추가 비용 $50을 내고 Antiglare Display로 바꿀 수 있습니다.
애플은 많은 사용자들이 애플의 기본 디스플레이인 Glossy Display를 사용하면서 색상 매칭 문제와 밝기를 올렸을때 눈에 자극을 주는 문제들로 많은 클래임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 옵션을 추가 시켰고 비단 맥북 프로 15인치와 17인치만이 아닌 앞으로 13인치 iMac에 까지 옵션을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