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ews2012. 1. 5. 10:15


Verizon Wireless 재무담당 최고 책임자인 Fran Shammo씨는 오늘 Media & Communications 컨퍼런스에서 지난 4분기 버라이즌의 아이폰 판매량이 3분기에 비해 두배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량은 4백20만대로 3분기에 판매된 2백만대보다 두배이상 증가했으며 이건 iPhone 4S의 판매 시작과 함께 맞물린 미국 Holiday Season 기간이 포함되었기 때문입니다.

애플은 아직 지난 4분기 (회계년도 아님)에 얼마나 많은 아이폰을 판매했는지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이며... 참고로 3분기에는 총 1천7백만대의 아이폰을 판매 했었습니다. 아마 기록적인 수치가 나올 수도 있겠네요...

애플의 4분기 (2012년 1분기 회계년도) 실적 발표는 1월24일 오후 2시(서부시간)에 잡혀있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