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DC 2010 keynote가 약 2시간전에 끝이 났고 WWDC 2010에 참석한 사람들이 보내온 첫 아이폰 4의 소감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Engadget이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해 왔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우리가 이야기 했듯이 이건 정말 깜짝 놀랄 만큼 얇다.
- 스크린은 정말 훌륭하다 -- 기본적으로 당신은 스크린 픽셀을 볼 수 없다. 우리가 과장하는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는 당당히 말할 수 있다. 이건 정말 최고의 모바일 전화기의 스크린이다.
- 제품의 퀄리티는 정말 완벽하다. 홈 버튼의 느낌은 더 탁탁 튀는 느낌이며 전체적인 제품의 느낌은 속이 꽉찬 느낌이지만 무겁지는 않다.
- 옆면의 버튼들은 정말 잘 만들어졌으며 누르기 쉽게 되어있다.
- iOS 4는 매우 친숙하다.
Ars Technica 에서도 아이폰 4에 대한 리뷰를 했는데요... 딱 한마디로 요약했습니다. "손에 딱 맞는 느낌 입니다. 그리고 매우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처음 아이패드를 접했을때와 같은 느낌이네요..."
Ars Technica도 960x640의 해상도를 자랑하는 Retina Display를 언급 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선명도라고...
정말 이번에 장착한 패널이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출처: MacRumo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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