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DVD Player를 넘어선 기록이며 DVD Player는 처음 소비자들에게 판매되었던 첫해 350,000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반면 애플은 아이패드 판매 첫날 300,000대의 판매고를 올렸고 28일만에 100만대를 넘게 판매 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출시 80일만에 300만대를 판매 했고 지난 4월 출시이후 판매량을 보면 분기당 4백5십만대의 아이패드가 팔려나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이폰 1세대의 분기별 100만대 판매량을 훨씬 넘어선 경의로운 수치라고 합니다.
이 리포트는 아이패드의 이런 판매량은 애플의 iOS의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폰, 아이팟터치 그리고 아이패드로 이어오는 사용자들에게 친숙한 OS의 영향이 아이패드의 판매량에 크게 기여한걸로 보여집니다.
아이패드는 2011년에도 90억달러 전자제품 시장에서 4위에 계속 머무를 예정으로 전망했습니다.. 내년 미국 전자제품 시장의 판매량은 90억대를 넘어설걸로 보여지며 아이패드는 TV,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에 이어 4위를 계속 유지할것으로 이 리포트는 내다봤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iP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패드2 주문 완료 (0) | 2011.03.11 |
---|---|
플레이보이 3월부터 아이패드에서 볼수 있을듯... (1) | 2011.01.20 |
iPad용 iOS 4.2에는 한국어가 지원 될 것 같습니다. (0) | 2010.09.16 |
애플, 아이패드 7월 생산량 약 2배가량 늘려... (0) | 2010.07.07 |
아이패드로 그린 초상화 (1) | 2010.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