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c2013. 1. 22. 20:46


Frisbee - Lucky Bag 이벤트!!


프리스비가 천만 고객 돌파 기념으로 럭키백 (복주머니) 이벤트를 합니다.

일본 애플 스토어가 연초에 하는 복주머니 이벤트와 유사한 이벤트 입니다.

3만원짜리 Lucky Bag을 구입하면 그 안에 랜덤하게 제품이 담겨있는데... 맥북에어,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 터치등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들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3만원이 아깝지 않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


1월 31일 정오부터 진행하는데... 엄청난 인파가 몰릴것 같습니다.


Posted by yongwoon
IT news2012. 7. 6. 22:26


비즈니스인사이더 (BusinessInsider)에서 21세기를 빛낸 중요한 기기들을 10개를 뽑아 순위를 매겼습니다. 

(The 10 Most Important Gadgets Of The 21st Century)

1위는 애플 아이폰으로 선정 되었습니다. 이번 순위에서 애플의 제품은 총 4개가 뽑혔네요.

아래는 순위입니다.


1. iPhone

2. iPad

3. Android OS

4. iPod

5. Amazon Kindle

6. USB drive

7. Xbox and Kinect

8. MacBook Air

9. Nintendo Wii

10. Flip Video Camera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높은 순위에 올랐고... 애플의 아이팟과 맥북 에어도 순위에 올랐습니다.

3위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그리고 5위는 아마존 킨들이 뽑혔네요.

테블렛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부분이네요.

애플이 혁신적인 기업이라 불릴만한 이유가 여기 있네요.


기사보러가기


Posted by yongwoon
MacBook & Mac2012. 5. 7. 22:31


[루머] 애플 2012년 3분기에 $799짜리 맥북 에어 출시 계획중

Digitimes가 전하는 내용(루머)에 의하면...

애플이 새로운 "울트라북" 노트북에 대항하기 위해서 현재 제일 낮은 가격의  MacBook Air 가격인 $999보다 $200 저렴하게 $799에 맥북 에어를 출시 할거라는 루머입니다. $799짜리 맥북 에어는 2012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어디까지나 루머입니다!! )


이 루머는 애플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곳에서 흘러나온 루머인데...

 2세대 울트라북 (인텔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들...)에 대항하기 위한 $799짜리 맥북 에어를 생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2세대 울트라북은 PC 제조업체들이 $699 정도 가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1세대 울트라북은 $899 가격에 대뷔를 했는데 시장에서는 약 25%정도 하락한 가격에 2세대 울트라북이 등장할거라고 합니다.) 현재 2세대 울트라북은 2012년 6월부터 판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2012년에 2천만대 ~ 3천만대정도 판매가 될거라고 합니다. (기사 참조)


만약 PC 제조 업체들이 2세대 울트라북 가격을 $699에 맞추지 못한다면 애플은 시장 점유율을 높히기 위해 공격적인 가격 마케팅을 할 거라고 하는군요. 그 가격이 $799이 될거라고 합니다.


인텔은 이미 울트라북 프로모션을 위해 별도의 3억달러의 펀드를 조성해 놓았고 추가 1억달러의 어플리케이션 스토어를 개발하기 위한 펀드를 마련해 두었다고 합니다. 이 엄청난 금액의 펀드에 힘입어 PC 제조 업체들은 탄력을 받아 노트북 시장에서 울트라북의 점유율이 높아질걸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울트라북의 판매 점유율은 윈도우 8이 발표되기 전까지는 크게 향상되지는 않을거라고 전망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맥북 에어의 가격을 내릴까요? 사실 이 루머는 신빙성이 낮아보이네요.

사실 그동안 맥의 점유율이 많이 높아진건 사실이지만... 애플이 맥 라인업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회사 전체를 놓고 봤을때는 시장 점유율에 그렇게 신경써야 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200을 저렴하게 내놓고 시장 점유율을 높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이야기죠.

교육용 시장을 생각해서 저렴한 제품을 생각해 볼수는 있겠지만...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할때는 현재 $999 가격을 유지하고 하드웨어 성능 향상에 신경을 쓸것 같습니다. 그동안의 애플의 가격정책을 생각해봐도 이 루머는 그냥 루머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사 참조: ultrabooknews.com & digitimes.com



Posted by yongwoon
MacBook & Mac2012. 4. 11. 10:08


현재 애플의 서드파티 판매 업체인 BestBuy에서 15인치 맥북프로의 재고량이 부족한걸로 보여집니다.

이건 조만간에 MacBook Pro 업데이트가 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데요 사이클상 업데이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또한 베스트바이뿐 아니라 또다른 큰 가전제품 판매회사인 J&R에서도 in stock 상태가 아닌 on order 상태로 놓여져 있습니다. (2.2Ghz 모델의 경우는 out of stock 상태에서 on order로 바뀌었다고 하는군요)


현재 애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배송지연이 전혀 없습니다. 아무래도 직영점이기 때문에 재고 물량이 넉넉하겠죠~

재고 부족의 현상은 아무래도 서드파티 회사들에 나타날 수밖에 없겠죠.


새로운 맥북프로는 어떻게?

새로운 맥북프로는 광학드라이브 (ODD)를 제거해 기존보다 더 얇아지고 (맥북 에어처럼) 성능은 더 향상될거라는 루머가 계속 되어오고 있습니다. 떠도는 루머에 의하면 인텔이 쿼드코어 모바일 아이비 브리지 (quad-core mobile Ivy Bridge) 프로세서를 4월 29일에 출시할거라고 합니다. 이 이야기는 쿼드코어를 장착한 15인치 이상의 맥북프로에서 새로운 모바일 아이비 브리지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맥북 프로를 내놓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혀줍니다. 

하지만 인텔은 6월초 이전에는 듀얼코어 아이비 브리지 프로세서를 내놓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장착 하고 있는 13인치 모델은 그때까지 업데이트가 없을 수도 있을거라네요. 

현재의 맥북 프로 디자인은 2008년 10월에 나온 디자인으로써 거의 4년이 되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디자인의 맥북 프로가 나올거라 생각 되는데... 완전 디자인이 바뀐 상태에서 나올껀지... 아님 기존 유니바디에서 광학드라이브만 제거해 더 얇하진 형태로 (맥북 에어처럼)만 나오게 될지... 지켜봐야 하겠네요. 

사실 현재 디자인도 3년이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고급스럽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인것 같아요.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2. 1. 3. 04:54

올해 Lucky Bag중 하나의 구성품
아이패드2, 스마트커버, 카메라 커넥션 킷, 해드폰 그리고 악세사리들...
  
Tech in Asia가 전하는 내용에 의하면 (요기~ 클릭하시면 좀더 많은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일본의 리테일러 상점들이 새해가 되면 일본의 전통문화인 복주머니(Lucky Bag)를 활용한 이벤트를 한다고 하면서 애플 스토어의 lucky bag에 대해 기사를 실었습니다. 

복주머니 이벤트는 상점들이 랜덤하게 판매 물건들을 가방에 넣어 복주머니를 판매하게 되는데 소비자는 특별한 디스카운트를 받아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보통 복주머니 안에 있는 물건들의 총 가격보다 복주머니가 더 싸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물건은 랜덤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받을 수는 없죠 ^^ 하지만 복권을 사듯이 뽑히는 재미가 있을듯 합니다.

올해 일본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한 Lucky Bag의 가격은 33,000엔 (약 49만5천원)이었다고 합니다.  
(올해는 다른해에 비해 Lucky Bag의 가격이 높았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줄서서 기다리던 사람들이 놀랄만한 물건들이 담겨있을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애플 관련 일본 블로그인 Macotakara (요기~ 클릭하시면 좀더 많은 사진 보실 수 있습니다.)에 올라온 내용물을 보면... 담겨있던 제품중 가장 가격이 높았던건 11.6인치 맥북에어와 슬리브, 매직마우스 그리고 해드폰이었다고 합니다. 그 외 대부분의 Lucky Bag의 내용물은 아이패드2 16GB wi-fi 모델 혹은 8GB iPod Touch가 메인 아이템이고 그 외 악세사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8GB iPod Touch가 들어있던 Lucky Bag은 아마 악세사리들이 더 빵빵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이벤트 해주면 좋을텐데... 애플 스토어가 없다보니 아쉬움으로 남는 부분이네요 ^^

아래는 이벤트에 참가하기 위해 길~게 줄서있는 행렬과 애플 스토어에 입장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입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MacBook & Mac2010. 11. 2. 01:56


이번에 공개된 New MacBook Air 13.3 inch에서 실행한 Starcraft II 모습입니다.
생각보다 꽤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확실히 GPU의 성능이 한몫 단단히 하는 것 같습니다.
11.7 inch는 어떠한 성능을 낼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CPU 클럭수가 낮기 때문에...

여러므로 이번 맥북 에어는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10. 14. 06:09


10월 20일 수요일 오전 10시 (현지시간) 애플은 Back to the Mac이라고 명명한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그동안 iPhone, iPad 그리고 iPod Touch에 사용되는 iOS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기능들을 소개하는 자리만 이루어져 왔었는데... (특히 지난 WWDC 2010때 그랬었죠...) 그동안 Mac OS에 대한 언급이 없었다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애플이 특별히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Mac OS X 10.7 (Lion) 에 대한 자세한 발표가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white MacBook의 업데이트 시기도 다가왔고... 최근 MacBook Air의 재고가 없다는 소식이 들려오는걸로 보아 아마 이번 이벤트때 MacBook Air와 MacBook의 라인업 업데이트가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Posted by yongwoon
Etc2010. 2. 13. 13:35


2010년 맥월드가 어제 개최 되었는데요... 베스트 오브 쇼 데모 세션에서 6가지 멋진 물건이 선보였습니다.
그 중 위 영상은 그 중 Ten One Design 라는 회사에서 개발한 Inklet이라는 프로그램 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맥북, 맥북프로 그리고 맥북에어에 장착되어 있는 멀티 터치 트랙패드를 이용해 프로그램을 이용할 때 pogo Stylus를 이용해서 터치패드에 압력을 가해 입력을 하게 됩니다. 

Inklet은 현재 $24.95에 판매중에 있습니다.
현재 지원되는 프로그램은 Pixelmator, Acorn, Photoshop CS4, Photoshop CS3 (no pressure sensitivity for now), Photoshop Elements, SketchBook Pro, GIMP, Formulate Pro, Skim, Scribbles, Corell Painter, PDFPen, Illustrator CS4, Word 08 choose view -> Notebook Layout 이렇게 대부분의 디자인 응용 프로그램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위 데모 영상에 나오는 스타일러스 펜인 Pogo Sketch는 은색이 $14.95 핑크색은 세일중이라 $11.96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참조: YouTube,com / Ten One Design

Posted by yongwoon
MacBook & Mac2009. 6. 27. 01:45


  Speedmark 5 Adobe Photoshop CS3  Cinema 4D XL 10.5  Compressor 3.0.4  iMovie HD  iTunes 7.7  Quake4  Finder  Finder  Battery
Life 
OVERALL SCORE SUITE  RENDER MPEG ENCODE AGED EFFECT  MP3 ENCODE FRAME RATE  ZIP ARCHIVE  UNZIP
ARCHIVE 
LOOP
MOVIE 
MacBook Air/2.13Ghz 175 1:18 1:37 3:17 1:25 1:43 25.3 6:12  1:03  2h 37m 
MacBook Air/1.86Ghz  156 1:25 1:24 2:49 1:09 1:30 23.8 6:05 1:58  2h 49m 
13''MacBook
Pro/2.5Ghz

(4GB)
239 0:53  0:50  1:52  0:46  0:58  39.3  4:11  1:14  3h 31m 
2.13Ghz
MacBook
White
198 1:08 1:00 2:02 0:56 1:07 33.5 5:15  1:29  3h 22m 
MacBook Air/1.86Ghz
(Oct. 2008) 
179 1:19 1:32 3:00 1:16 1:36 25.2 5:49  1:03  2h 21m 
MacBook
Air/1.6Ghz
(Oct. 2008)
145  1:26  1:24  2:51  1:09  1:31  26.3  6:45  2:00  2h 29m 

MacWorld에서 이번에는 새로운 맥북 에어에 대한 벤치마킹을 했는데 재미있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형 맥북 에어가 구형 맥북 에어보다 CPU clock수도 높고 성능도 향상 되었는데 구형 맥북 에어보다 살짝 낮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이번에 비교 대상은 2008년 10월에 공개된 MacBook Air와 2009년 6월에 공개된 신형 MacBook Air 그리고 6월에 새로 공개된 MacBook Pro 13''와 MacBook White 모델을 비교 대상으로 놓고 벤치를 했습니다.
물론 MacBook Air와 MacBook Pro와는 성능차이가 분명이 나지만... 작년에 발매된 에어와 이번에 발매된 에어의 성능차이는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
MacWorld측도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정확하지는 않지만 아마도 Air안에 탑재되어 있는 온도 감지 센서 때문이 아닐까 하는 분석을 내놓고 있군요. 신형 맥북이 CPU clock이 높기 때문에 아무래도 발열이 구형보다 높겠죠. 그래서 같은 벤치 프로그램을 돌려도 발열이 더 나기 때문에 온도 센서가 감지를 하고 인위적으로 CPU clock을 낮추었을꺼란 분석입니다.
하지만 큰 차이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증가된 베터리 시간과 크게 하락한 가격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구매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이 잦은 유져들을 위한 가벼운 맥북이기 때문에 위의 벤치 결과는 그리 신경쓰일 수치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출처: Mac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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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ongwoon
MacBook & Mac2009. 6. 10. 00:06



이번 WWDC 2009에서 전체적인 MacBook에 대한 성능 향상과 가격인하가 있었습니다.

MacBook Air의 변경 사항입니다.

MacBook Air: 2.13Ghz | 2GB DDR3 | 128GB SSD | Nvidia 9400M : 2,590,000원/$1,799.00
MacBook Air: 1.86Ghz | 2GB DDR3 | 120GB HDD | Nvidia 9400M : 2,150,000원/$1,499.00

기존 모델보다 성능은 향상 되었고 가격은 많이 하락했습니다.


MacBook White: 2.13Ghz | 2GB DDR2 | 160GB HDD | Nvidia 9400M : 1,450,000원/$999.00

맥북 화이트는 WWDC 2009 이전에 사양 변경이 있었습니다.

MacBook Pro 13: 2.26Ghz | 2GB DDR3 | 160GB HDD | Nvidia 9400M : 1,750,000원/$1,199.00
MacBook Pro 13: 2.53Ghz | 4GB DDR3 | 250GB HDD | Nvidia 9400M : 2,150,000원/$1,499.00
MacBook Pro 15: 2.53Ghz | 4GB DDR3 | 250GB HDD | Nvidia 9400M : 2,490,000원/$1,699.00
MacBook Pro 15: 2.66Ghz | 4GB DDR3 | 320GB HDD | Nvidia 9400M + 9600M GT(256MB) : 289만원/$1,999
MacBook Pro 15: 2.80Ghz | 4GB DDR3 | 500GB HDD | Nvidia 9400M + 9600M GT(512MB) : 329만원/$2,299
MacBook Pro 17: 2.80Ghz | 4GB DDR3 | 500GB HDD | Nvidia 9400M + 9600M GT(512MB) : 359만원/$2,499 

기존의 uni-body MacBook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MacBook 13인치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라인업의 변화가 조금 엉성하긴 하지만... 플라스틱 맥북 화이트와 차별화를 두기 위한 의도로 보입니다.
물론 기존의 uni-body 모델보다도 사양이 좋아지고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기존의 MacBook Pro의 모델과 비교해보면 최고성능이 증가하고 최대 하드 용량이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외부 슬롯의 변화와 SD 슬롯의 추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존 MacBook Pro에 사용되었던 배터리 방식을 모두 적용시켜 전체적인 배터리 사용시간의 증가를 이룰 수 있었습니다. 기존의 MacBook Pro도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났습니다.
좀더 다양한 선택사양으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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