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ews2015. 3. 8. 22:38

애플이 미국의 최대 통신사인 AT&T를 밀어내고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 에 포함 된다고 합니다.

 +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란? - 월스트리트 저널 편집자이자 다우존스앤컴퍼니(Dow Jones & Company)의 공동창립자 찰스 다우 (Charles Dow)가 창안한 주가 지수로서 DJIA, Dow 30또는 비공식적으로 다우 지수 등으로 불린다. (출처: wikipedia)

S&P는 애플이 이달 19일부터 AT&T를 대신 해 다우존스 산업평균에 포함하기로 결정 하였다고 합니다.

AT&T는 지난 1916년 다우존스 산업평균에 편입된지 100년만에 애플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떠나게 됩니다. 

다우 존스에 포함된 다른 유명 기업들은 American Express, Boeing, Chevron, Coca-Cola, Disney, Exxon Mobile, Goldman Sachs, IBM, Intel, JPMorgan and Chase, Microsoft, Verizon 그리고 Visa가 있습니다.

그동안 애플이 다우존스에 포함되지 못했던 이유는 1주당 가격이 비싸 애플 주식의 등락폭에 따라 다우존스 산업평균이 오르락 내리락 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었는데 작년 6월 주식을 7대1로 액면분할 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 다우존스 산업평균에 애플이 포함 될 가능성을 비춰 왔습니다.

현재 애플의 시가총액은 $7374.1억 (약 810조 1,186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기업입니다.


출처: image: WSJ / article: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Business2012. 5. 6. 01:55


사진 출처: phandroid.com


스프린트 (Sprint) CEO, 보너스로 받은 $3.25 million 회사에 돌려줘


미국 3대 메이져 통신사중 하나인 Sprint의 CEO Dan Hesse 씨가 주주들에게 이야기한 내용에 의하면...

그는 연간 보너스로 받은 $3.25 million (36억7천9백만원)을 회사에 돌려주고 그의 2012년도 연봉 또한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2011년 iPhone 4S를 들여오면서 발생한 비용을 매꾸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스프린트는 2011년에 새로운 가입자를 유치하기 위해 애플과 손잡고 iPhone 4S를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분기 1백5십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전체 판매량이 5.1% 상승하는 효과를 냈지만...

적자였던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데는 역부족이었다고 합니다.

스프린트는 애플과 4년동안 155억달러치의 아이폰 구매 조건을 걸고 아이폰을 사들여왔다고 하는군요.

신규 가입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2005년도에 합병한 Nextel의 고객들의 이탈로 전체 가입자는 19만명 이상 줄었다고 합니다. 


헤세씨는 정확히 총 $3,250,830를 자진해서 회사에 돌려줄 예정이며 2012년도 인센티브 역시 2010년도 수준으로 맞출거라고 밝혔습니다.


AT&T와 Verizon의 두 공룡 업체를 이겨야 하는 상황에서 스프린트가 고전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 CEO가 솔선수범의 행동을 보여주는건 참 보기 좋네요. AT&T CEO와 비교가 좀 되는 부분입니다. 

(포스팅 글 참조 - AT&T CEO,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제공한일을 가장 후회)


출처: The Next Web



Posted by yongwoon
Business2012. 5. 5. 08:46

AT&T CEO,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 제공한일을 가장 후회


AT&T CEO, Randall Stephenson이 그동안 AT&T를 경영하며 후회하는일이 딱 한가지 있는데 그건 바로 고객들에게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를 제공했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AT&T는 애플과 독점으로 아이폰을 공급했던 통신사로 2007년부터 많은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처음 아이폰을 판매하면서 함께 내놓은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는 $30만 내면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신규 고객이 무제한 요금을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무제한 요금제는 없어졌고... 기존에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던 사람들은 계속 해서 유지를 할 수 있죠. 가격은 $30로 동일 합니다.


이제는 아이폰이 다른 통신사에서도 제공이 되고 있고 버라이즌과 스프린트가 판매에 들어가면서 AT&T의 수익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아이폰 4 안테나 게이트 사건때 스티브 잡스의 신경을 건들여 독점을 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었죠.


Stephenson은 또한 애플의 iMessageSkype가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망치고 있다고 하면서 iMessage가 자사의 문자 서비스 이윤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불평(?)을 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AT&T가 애플에 불평을 하고는 있지만 아이폰이 벌어주는 돈이 굉장합니다. 

AT&T의 지난 분기 매출액은 290억달러로 그중 35.8억달러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그중 60%아이폰 유져로부터 왔다고 하는군요.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2. 4. 9. 20:01


AT&T의 공식 확인 e-mail

지난 금요일 (현지시간) 북미 최대 아이폰 공급 통신사인 AT&T가 내놓은 전문에 의하면 앞으로 약정이 끝난 아이폰에 대해서 SIM카드 언락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지원하는 언락을 하면 다른 통신사의 SIM카드를 사용해서 아이폰을 사용할 수 있고 특히나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갔을때 그 나라 통신사에 맞는 SIM카드를 이용해서 보유하고 있는 아이폰을 계속해서 쓸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Unlock을 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고 합니다. AT&T에 연락해서 (고객 센터가 되겠죠?) 짧은 몇분간의 채팅 (혹은 대화)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AT&T가 요구하는건 아이폰의 IMEI (International Mobile Equipment Identity) 번호라고 합니다. 

(이 IMEI번호는 아이폰 설정-> 일반 -> 정보에 대해에 들어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위 과정을 끝내고 나면 72시간안에 언락할 수 있는 코드를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메일은 AT&T가 보내는게 아니라 애플이 보내는것 같습니다. 애플이 언락 요청을 확인하고 수락하게 되면 사용자는 아이튠즈에 폰을 연결해서 백업과 리스토어 과정을 마치게 되면 최종적으로 언락폰을 소유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위 스크린샷은 위 과정을 잘 마친 사람의 AT&T 공식 확인 메일을 받은 내용입니다.

현재는 사람들마다 소요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른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48~72시간이라고 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4월16일까지 기달려야 요청이 완료된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케이스바이케이스인듯 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ad2011. 3. 19. 15:27


아이패드2 판매 시작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오늘 미 AT&T는 1세대 아이패드 3G 모델을 $200 에서 최대 $300 까지 할인해서 판매를 시작 했습니다.
재미있는점은 32GB 모델과 64GB 모델의 가격이 동일하다는점...
재고 정리를 위한 수순이긴 하지만... 가격적인 부담으로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은 이번 기회에 저렴하게 구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1세대이긴 하지만... 다른 태블랫들에 비해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꽤 인기리에 판매 될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www.att.com/shop/wireless/devices/ipad.jsp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1. 2. 5. 15:57
미국시간으로 2월3일 버라이즌이 아이폰4 사전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전 예약을 받는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폰4 광고를 공개했습니다.


 

버라이즌 광고때마다 나오는 아저씨... "Can you hear me now?"를 외치면서 몇년간 인기를 끌었던 아저씨죠...
최근 잘 안나왔었는데... 이번 아이폰4 광고에서 "Yes I can hear you now"를 말하면서 버라이즌의 통신 품질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사실 그동안 AT&T의 통화 품질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소비자들이 굉장히 많았었죠...

이 광고에 대응해 AT&T에서도 새로운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이번 AT&T의 광고는 버라이즌 아이폰에서는 할 수 없는 통화를 하면서 웹서핑을 할 수 있는 GSM 방식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는 광고입니다. 버라이즌은 CDMA 방식의 아이폰이라 통화를 하면서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최대 단점이긴 한데... AT&T는 이점을 놓지지 않고 GSM 통신방식의 우수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AT&T는 이번에 많은 아이폰 유져를 빼앗길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요즘 열심히 기존 고객을 붙잡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애플이 AT&T에 독점 공급했던 아이폰을 버라이즌에게도 공급하기 시작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통신사에 독점 공급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아이폰을 공급할 예정이라 국내에서도 KT뿐만 아닌 다른 통신사들도 아이폰을 내놓을 수 있을걸로 보여집니다.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23. 06:33

AT&T가 오늘 공식 발표한 내용에 의하면 직접 AT&T 대리점에 방문해서 아이폰 4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6월 29일까지 구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사전 예약한 사람들의 개통 요구를 맞추기 위해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AT&T가 밝힌 내용을 살펴보면...

- 예약 주문을 한 사람들은 이번주 내에 아이폰 4를 배송 받을 수 있을 예정입니다.
- 예약 주문을 한 사람들 중 대리점에서 직접 찾아가겠다고 한 사람들에게는 물건이 도착하면 해당 대리점에서 직접 연락을 줄 예정입니다.
- 현재 대리점을 통해 구입 하려는 분들은 6월 29일까지는 물량이 없기 때문에 구매하실 수 없으며 29일부터는 재고가 쌓이는 즉시 바로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T&T는 예약 주문이 시작된 지난 15일 이미 서버가 과부하 걸리는 상황을 맞이 했었고... 현재 애플에게 넉넉한 재고를 전달받지 않아 어쩔 수 없는 결정을 한걸로 보입니다.
현재 애플 스토어에서는 6월24일 (공식 판매일)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플도 사전 주문량이 많기 때문에 넉넉한 재고는 장담할 수 없다고 이미 밝힌바 있어 아이폰 4를 하루라도 더 빨리 만나려는 사람들로 인해 장사진을 이룰걸로 보입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6. 17. 05:46

어제 60만대의 아이폰 4가 예약된 가운데... 오늘 오전 (북미시간)만 해도 아이폰 4의 예상 배송 날짜가 7월 2일이었는데... 오후 (북미시간)에 들어서면서 7월 14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물량이 굉장히 부족한걸로 보이고 있고... 통신 제공업자인 AT&T의 예약 주문 사이트는 현재 off-line의 상태로 머물러 있습니다.

이정도의 인기라면 국내 출시시기도 지난번 아이패드 때처럼 늦춰지는게 아닐까 우려가 되는군요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17. 03:07

현재 AT&T와 애플 모두 미국에서 아이폰 사전 주문량이 모두 매진이 된 가운데 소비자들은 어떻게라도 빨리 아이폰을 받기 위해 빠른 배송날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AT&T를 이용해서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은 일단 AT&T는 피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현재 아이폰 4와 iPhone 3GS 8GB의 사전 주문 예약은 일시적으로 중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어제 개통 서비스, 업그레이드 서비스, 교환 서비스를 포함한 사전 예약 서비스가 마비된 상태에서 직원들은 직접 메뉴얼로 서비스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 거주하는 소비자들은 현재 애플을 통한 사전 주문을 하고 있는데 현재 애플이 밝히고 있는 가능한 배송일이 7월 2일로 나와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재고를 발매날인 6월 24일에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 공급할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배송 가능일이 7월 2일로 나와있는걸 보면 하루라도 빨리 아이폰 4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줄이 또 길게 늘어설걸로 보여집니다. 

아이폰 4의 인기가 정말 예상을 뛰어 넘는군요.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16. 09:51

아이폰 4의 사전 주문을 시작한 오늘... 미 AT&T는 준비된 모든 물량이 다 예약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AT&T 관계자는 "믿을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오늘 AT&T 역사상 가장 바쁜 온라인 판매날을 기록 했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사전 예약 주문을 한 사람들은 6월 25일 혹은 후에 아이폰 4를 직접 만져 볼 수 있을거로 예상했습니다. (주문 순서에 따라 차이가 있을거라고 하는군요...) AT&T는 6월 24일부터 자기네들이 물건을 받자마자 바로바로 배송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 애플 스토어는 현재 사전 예약 주문 물량은 6월24일부터 배송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뿐 아닌 영국과 독일의 T-Mobile도 오늘 모든 예약 주문량이 매진 되었다고 합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15. 15:33

ModMyi 리포트에 따르면 AT&T의 내부 자료에 의하면 오늘부터 사전 주문에 들어가는 아이폰 4는 오직 블랙 모델만 주문할 수 있고이트 모델은 이번 여름이 지나고 주문 가능할거라고 밝혔습니다.
(위 사진은 AT&T에 근무하는 사람에게 직접 받은 내용이라고 합니다.)
오늘 사전 주문에 들어가는 아이폰은 기존의 아이폰 3GS 8GB 모델과 (이건 사전 주문이 아니겠죠...) 아이폰 4 블랙모델 16GB와 32GB라고 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루머이기에 애플의 공식 사전 주문 페이지가 오픈 되면 확인 가능할걸로 보여집니다.

업데이트: 독일 사이트인 Macerkopf.de 가 전하는 내용에 의하면 독일의 Deutsche Telecom 또한 아이폰 4 블랙 모델만 판매 가능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빨리 애플 공식 페이지가 오픈 해야할 것 같네요~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09. 6. 22. 13:52

Apple과 AT&T가 계속되는 iPhone 활성화 지연을 지난 48시간동안 해결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애플이 21일 일요일 아침 고객들에게 보낸 메일에 의하면 두가지 문제가 더 발생해 (System issues & high activation volumes) 활성화가 계속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얼마나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지 밝히지는 않았지만 전문가에 의하면 지난 주말동안 500,000대의 iPhone 3G S가 팔렸을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보낸 같은 e-mail에는 불편을 겪게 해서 죄송하다는 뜻과 함께 $30에 해당하는 iTunes store credit이 발송 될거라 밝혔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대 48시간의 시간이 더 소요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래는 애플이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입니다.

Dear Apple Customer,

Thank you for your recent Apple Store order. We appreciate your patience and apologize for the inconvenience caused by the delay in your iPhone activation.

We are still resolving the issue that was encountered while activating your iPhone with AT&T. Unfortunately, due to system issues and continued high activation volumes, this could take us up to an additional 48 hours to complete.

On Monday, you'll receive an email from Apple with an iTunes Store credit in the amount of $30. We hope you will enjoy this gift and accept our sincere apologies for the inconvenience this delay has caused.

Thank you for choosing Apple.

Sincerely,
Apple Online Store Team
현지시간으로 월요일에 $30에 해당하는 credit이 발송된다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새 아이폰을 빨리 사용하려는 사람들을 달래는데 충분할지 의문이네요... 

출처: www.macnn.com / 기사원문보기
이미지 출처: http://assets.gearlive.com/blogimages/iphone-3g-s-on-box.jpg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09. 6. 22. 03:54

Apple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3G S의 판매가 현지시간으로 19일 금요일에 이루어 졌습니다.
Apple retail store는 오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했고 전국의 AT&T 대리점들도 같은 시간인 오전 7시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고객들은 Best Buy나 Wal-Mart에서도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전 주문했던 고객들의 물량도 19일날 모두 발송이 되었다고 합니다.
위의 동영상은 AT&T의 배급 센터의 물량이 처리되는 상황을 녹화한 동영상인데 물량이 대단하네요...
어서 우리나라도 판매가 되어야 할텐데요...


출처: Mac Rumors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