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news2012. 6. 12. 05:51


조금전 끝난 WWDC 2012 keynote의 영상이 조금 뒤 공개될 예정입니다.

애플은 keynote를 실시간 방송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이벤트가 끝나면 애플 홈페이지나, iTunes 혹은 유투브에 키노트 영상을 공개합니다.

애플 사이트와 유투브에서는 직접 볼 수 있으며... 아래는 다운 가능한 주소 입니다.


애플 사이트 가기

유투브 채널 가기

아이튠즈 스토어 팟캐스트에서 다운로드 받기: Keynotes | Keynotes in HD | Keynotes in 1080p HD


Posted by yongwoon
IT news2012. 6. 7. 15:20


윈도우즈 7 (Windows 7) 전세계적으로 판매 6억장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텍스(Computex)에서 열린 키노트 (Keynote)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윈도우즈 7은 전세계 인터넷 접속 기기들중에서 3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009년 10월에 공개되어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6억장을 돌파한건 고무적이네요. 

곧 윈도우즈 8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새로운 OS를 앞두고 판매량이 계속 늘어나는건 특이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출처: AllThingsD

Posted by yongwoon
Etc2012. 4. 7. 22:17

애플 본사 미팅 룸 (잡스의 건강했을때 모습이 보이네요~)

applegazette.com에서 여러곳에 퍼져있는 애플 본사의 사진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워낙 비밀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극히 일부부만 사진 촬영이 가능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애플 본사 외부에서


안내 데스크
(오래된 사진인지 예전 아이맥이 있네요~)

Apple HQ Atrium

Apple HQ Atrium

애플 컴페니 스토어
애플 스토어와는 다르게 기념품을 판매하는 애플 컴페니 스토어!
주말에는 쉬어요~!! 
(일요일에 갔다가 문 닫은 스토어만 아쉽게 바라보고 왔었죠... ㅡ.ㅜ)

애플 본사 내부


애플 본사 내부


애플 본사 내부

남자 화장실 사인

여자 화장실 사인

카페테리아
구글이나 다른 IT 회사들과는 다르게 카페테리아 음식들은 무료가 아닙니다.
직원들도 직접 돈을 내고 음식을 사먹어야 하는데 음식들은 굉장히 신선하고 저렴하다고 하네요

휴게실

피트니스 센터
이 피트니스 센터는 좀 답답한 모습이네요...

미팅룸
미팅룸은 약간 대학교 교실같은 느낌~

타운홀
키노트(Keynote)나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를 자주 여는 타운홀 입니다.

애플의 Wireless Testing Lab
iPhone 4 안테나 게이트 사건때 공개가 되었던 무선장비 테스트 랩

디자인 연구소
조나단 아이브의 모습이 보이네요!!

applegazette.com에선 30장의 사진을 한곳에 모았는데 그중 18장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더 품질 좋은 사진과 그 밖의 사진들을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Posted by yongwoon
Etc2011. 6. 8. 16:17
요즘 스티브 잡스가 매우 바쁜 스케쥴을 소화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6월6일 (미국시간) 부터 열린 2011 WWDC 첫날 keynote를 마치고 6월7일에는 쿠퍼티노 시의회에 초대 받아 새로 건축할 애플 본사 건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현재 계획 중인 새로운 본사 건물은 시의회의 승인이 떨어지지마자 바로 2012년에 착공에 들어가서 2015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는 전체 영상입니다.


(아래부터는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을 캡춰한 사진이라 화질이 떨어집니다 ^^)

현재 병가중에 있기 때문에 안색은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어제 WWDC keynote때도 힘들어 하는 기색이 많았었는데... 오늘 시의회 미팅에서는 그렇게 힘들어 하는 모습은 없었지만...
몇몇 시의원들의 황당한 질문에 뭐라 답변해야 할지 난감해 하는 모습이 몇번 있었습니다. 
결국 답할 가치도 없다 생각 했는지 답변을 하지 않긴 했지만...

왼쪽 녹색 부분은 현재 애플 본사가 있는 부지이며...
오른쪽 녹색 부분은 이번에 HP본사 건물이 있던 부지를 사들여 새로운 애플 본사를 지을 예정지 입니다.
녹색 영역에 회색으로 표시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은 아파트 주거지 인데... 판매를 하지 않아서 살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런 원형의 모습으로 본사 건물이 새로 지어질 거라고 합니다.
단일 건물이며... 12,000명을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커다란 건물이라고 합니다.
현재 실력있는 건축가들을 많이 고용해 계획을 세웠다고 합니다.
 

간단히 현재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보여주는 슬라이드 입니다.
종업원 수도 늘어날 것이며... 주차장을 지하로 내려 조경을 더 늘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하 주차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4층짜리 주차장 건물을 짓긴 한다고 합니다.

역시 애플 답게 eco friendly한 건물을 지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중간 중간 재미있는 부분들이 좀 있었는데요...
어떤 시의원이 애플 본사를 짓게 되면 쿠퍼티노시에 어떤 이득이 있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잡스는 "당연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에 시에선 세금을 많이 걷어갈 수 있을거라고..." 좀 어이없다는 듯이 대답을 했었습니다.
같은 시의원이... 건물도 저렇게 좋게 짓고 돈도 많이 벌고 있으니 시민들을 위해 free wi-fi를 해줘도 되는거 아니냐? 는 농담식의 질문을 했는데... 잡스는 센스있게 "우리가 이렇게 세금을 많이 내는데... 그건 시에서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라고 되받아 쳤습니다. ^^

슬라이드쇼를 하기 직전에... 어떤 시의원이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프로젝터라고 필요하면 직접 스크린에 그려보라고 했는데...
잡스는 시크하게... 뭐 내가 준비한 슬라이드만 봐도 충분할꺼라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ㅎㅎ

중간에 어떤 시의원은 좀 어의없는 질문들을 두서 없이 계속 해서 했었는데... 그부분은 듣는 저도 좀 짜증나더군요...


역시 프리젠테이션의 대가같이... 눈에 쏙쏙 들어오는 자료와 설명으로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어제 오늘 영상을 통해 본 잡스의 모습은... 기력이 너무 없어 보였습니다.
지난번 아이패드2 공개를 했을때보다 더 수척한 모습... 그리고 뼈만 남은 앙상한 모습에 자꾸 흘러내려오는 티셔츠와 바지를 추켜 올리느랴 바쁘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바램대로... 건강이 좀 더 회복 되어야 할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Posted by yongwoon
iPad2011. 4. 11. 16:37

오늘은 아이튠즈에 있는 음악, 팟케스트 혹은 영화등을 홈 공유 기능을 이용해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설정할 수 있구요...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컴퓨터 (Mac 혹은 PC)가 아이패드와 같은 공유기에 물려 있어야 합니다.
저는 MacBook Pro와 iPad 2가 wi-fi로 같은 네트워크로 접속 된 환경에서 Home Sharing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우선 아이튠즈 설정에서 홈 공유 기능을 켜봅니다.

iTunes 설정 메뉴에 가면 Home Sharing 기능을 켤 수 있습니다.
Sharing Tab에 가서 어떤 메뉴들을 공유할지... 설정을 하고 (보통은 전체를 다 선택하겠죠?) 그다음에 비밀번호를 입력해 줘야 합니다.
그리고 맨 아래는 홈 공유를 이용해서 음악을 들을때 재생 횟수를 늘릴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전 체크해 주었습니다.

이렇게 Home Sharing을 이용하면...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는 기기들에서 컨텐츠를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아이패드에서 설정해 볼까요?
 

아이패드 설정 창에서 iPod 설정 탭을 열어줍니다.

Home Sharing 부분에서 아이튠즈에 등록한 Apple ID와 Password를 입력해 줍니다.
(제 Apple ID는 살짝 지웠습니다. ^^)


iPod 화면...

아이패드에서 iPod App을 실행시키면 위와 같이 메뉴가 뜹니다.
Home Sharing을 설정하지 않으면 Library 메뉴가 없는데... Home Sharing 설정 하면 왼쪽 상단에 라이브러리 메뉴가 뜹니다.
 

Library를 터치하면... 어디에 있는 컨텐츠를 불러올지 물어봅니다.
iPad에 저장되어 있는 컨텐츠 혹은 Home Sharing을 통해 iTunes에 저장되어 있는 컨텐츠를 불러올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iTunes에 있는 보관함을 선택하면... 위와 같이 iTunes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들이 쭈~~~욱 뜨게 됩니다.
 

아이튠즈에 있는 구입함 화면을 눌러도 동일한 컨텐츠가 보입니다.
 
(앗~ 음악 재생 화면을 찍지 않았네요~~)
음악을 선택하면... 앨범 커버와 함께... 가사가 저장되어 있는 음악들은 가사도 잘~~ 나옵니다.
앨범 커버는 아이팟 터치에서 볼때와 아이패드에서 볼떄와 선명도의 차이가 없더군요... 잘 나옵니다 ^^
 

음악 외에 PodCasts에 있는 컨텐츠도 실시간으로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전 저장되어 있는 Apple Keynote를 재생시켜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리스트가 쭉~~ 나오죠

위와같은 Play List 화면도 볼 수 있습니다.
 

위 영상은 지난 3월에 열렸던 keynote 영상입니다. Steve Jobs가 iPad 2를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오르는 장면이죠...

 네트워크가 느려서인지는 몰라도... 음악을 재생할때와는 다르게 영상을 재생할때는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로딩이된 영상은 끊김없이 아주 잘 재생이 되었습니다.


아주 간단한 설정으로 편하게 아이패드를 통해 아이튠즈에 저장되어 있는 컨텐츠를 볼 수 있게 해주는 홈 공유 기능...
한번 활용해 보세요 ^^
영화 같은 경우는 mp4 포맷으로 인코딩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구입한 컨텐츠들을 딱딱한 책상이 아닌 침대에 누워서 혹은 쇼파에 앉아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7. 2. 15:14

7월1일 (미국시간) 애플은 iAd를 공식 런칭 했습니다.
지난주 애플은 개발자들에게 원하면 iAd를 자신들의 어플리케이션에 넣을 수 있도록 미리 테스트를 할 수 있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7월 1일 애플은 공식적으로 iAd를 런칭 했습니다.
현재 많은 어플리케이션들이 iAd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현재까지 배너 광고가 보이는건 가끔뿐이라고 합니다.
배너가 보여야 할 부분에는 그냥 어둡게 검은 화면만 보이기도 한다는데요... 아마도 아직 초기단계라 그런걸로 보여집니다.

위 닛산의 첫 전기자동차인 Leaf 의 배너 광고는 이미 스티브 잡스가 WWDC 2010 keynote때 공개를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광고는 위 스크린 샷처럼 배너 광고 오른쪽 하단에 iAd 로고가 보여지며 이건 광고임을 확실히 인지시켜 주기 위함으로 보여집니다.
광고를 보길 원하면 간단하게 광고를 터치하면 실행되고 있던 어플리케이션은 뒤로 사라지며 광고가 실행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광고 왼쪽 상단에 위치한 'X' 버튼을 눌러 빠져나갈 수 있으며 광고가 종료되면 작업을 하던 이전의 어플리케이션 상태로 바로 돌아가게 됩니다.
공식 광고들은 아이폰 혹은 아이팟 터치의 모든 기능들을 다 사용하게 되며... 광고 제작자들은 보다 다양하고 직접적인 광고를 할 수 있고 소비자들에게 더 확실히 다가갈 수 있는 광고를 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과연 그동안 구글의 대표적인 온라인 광고방식인 검색 광고를 벗어난 새로운 시도의 광고 방법인 iAd...
얼마나 성공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 됩니다.

닛산 iAd 공식 소개 영상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6. 5. 03:36

애플이 2010년 WWDC (애플 개발자 회의)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다음주(6월 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개발자 회의는 스티브 잡스의 keynote를 시작으로 행사가 오픈 될 예정입니다.
이번 WWDC 2010에서는 4세대 아이폰 공개와 아이폰 OS 4.0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이 밝혀질걸로 보여집니다.

이번 WWDC 티켓은 판매가 시작하자마자 매진이 되었으며 현재 애플의 상승세와 맞물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과연 어떤 내용이 이번에 공개가 될까요?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ad2010. 3. 30. 11:16

애플은 오늘 아이패드 가이드 동영상을 공개 했습니다.


위 사이트에 가면 아이패드의 기본적인 프로그램들을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짧은 가이드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동영상 가이드에 포함된 어플리케이션은...
Safari
Mail
Photos
Videos
YouTube
iPod
iTunes
iBooks
Keynote
Pages
Numbers
입니다. 가이드 영상을 보고 나니 더더욱 아이패드의 구매욕이 증가하는군요.
이제 가이드 영상도 공개 되었고 출시가 임박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Posted by yongwoon
iPad2010. 1. 29. 07:01


지난 화요일 (현지시간) 애플의 미디어 이벤트가 시작되기 24시간도 안남은 시간에 McGraw Hill의 CEO Terry McGraw씨가 CNBC에 나와 iPad가 출시 될거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Terry McGraw씨는 iPad라고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McGraw Hill은 그동안 Apple과 e-book과 특히 e-textbook을 새로운 디바이스에 연결하기 위해 아주 가깝게 일을 했었다고 전했었습니다.
영상보기

문제의 동영상이 전파된뒤 McGraw Hill은 iPad Keynote에서 이름이 바로 삭제되었습니다.
이름이 삭제된 이유가 왜 인지는 정확히 전해지지는 않지만 Steve Jobs의 성격을 생각해 봤을때 애플이 공식적으로 발표하기전에 떠돌던 수 많은 아이패드의 루머들을 한방에 인정해 버렸기 때문에 이름이 지워진걸로 보고 있습니다.
이유는 맥그로우힐은 위 사진에 나와 있는 어느 출판사보다 훨씬 규모가 큰 출판사 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전해졌던 뉴스들에도 이번 iPad를 출시를 앞두고 많은 출판업체들이 애플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보도에도 끊임없이 언급 되었던게 미 최대 교과서 출판업체인 맥그로우힐이었습니다. 그런 출판사가 iPad를 선보이는 프레젠테이션에서 이름이 보이질 않는다는건 말이 안되죠.

이번 사건은 지난 2000년도에 있었던 ATI의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데요...
2000년도에 미 센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맥월드에서 애플은 새로운 iMac과 Power Mac을 소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맥월드가 열리기 전 그래픽카드 제조업체인 ATI가 정보를 미리 누설 했었기 때문에 맥월드 프리젠테이션때 ATI의 이름은 보여지지가 않았습니다. 비록 ATI의 이름은 없었지만 당시 제조되던 Mac에는 ATI의 그래픽 카드가 사용되었습니다.

이번일도 비록 키노트때는 맥그로우힐의 이름은 없었지만... iPad가 출시되면 맥그로우힐의 책들도 iPad 이용자들은 이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바로 맥그로우힐 측에서도 해명에 나섰는데요... 이번 사건(?)을 무마하기 위한 발빠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무것도 아닐 상황인데... 워낙 잡스의 성격이 사전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흘리는걸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광적으로 그걸 막으려는 성격이기 때문에 이번일이 다른 업체였다면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상대가 애플이었기에 이런 상황이 발생한걸로 보입니다.

스티브잡스는 지난 CNBC의 인터뷰 내용이 굉장히 불쾌했겠지만... 미 최대 출판업체를 버릴수는 없겠죠? iPad가 바로 전자책을 공략하기 위한 (그 외에도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기기로 자리를 잡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입장에서도 맥그로우힐을 꼭 잡아야 할겁니다.

이번 사건으로 또 한번의 잡스의 성격을 볼 수 있는 헤프닝이 된 것 같습니다.


기사참조: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1. 29. 02:39

http://www.apple.com/podcasts/apple_keynotes/apple_keynotes.xml

어제 개최된 애플 미디어 이벤트 2010 키노트가 podcast에 등록 되었습니다.
위 주소를 클릭해 들어가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2007년도부터 모든 Keynote가 수록 되어 있습니다.
어제의 키노트 영상의 용량은 약 1.04GB 정도 됩니다.

Posted by yongw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