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4'에 해당되는 글 44건

  1. 2012.04.07 애플 본사 사진들 (18장)
  2. 2010.09.16 아이폰4와 아이팟 터치 4세대 시야각 비교 영상
  3. 2010.09.16 아이패드, 아이폰 4, 아이폰 3GS 그리고 아이팟 터치 4세대 부팅속도 테스트
  4. 2010.09.13 Costa Mesa, California Apple Retail Store 1
  5. 2010.08.03 해킹한 아이폰 4에서 FaceTime 3G망으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2010.07.28 Apple Store in Plaza Kansas City 1
  7. 2010.07.17 2010년 7월 16일 애플 기자회견 내용 요약! 1
  8. 2010.07.16 [루머] 애플, 11.6인치 맥북 에어와 3M 픽셀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팟 터치 출시 예정
  9. 2010.07.09 애플 범퍼 케이스, 아이폰 4 완전 보호에는 부족
  10. 2010.07.08 아이폰 4 화이트 박스 사진!! 4
  11. 2010.07.07 아이폰 4, AT&T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 큰 폭의 업로드 속도 저하 경험
  12. 2010.07.02 애플, 아이폰 4 수신률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 발표!! 4
  13. 2010.06.29 아이폰 4 16GB 모델 부품 원가는 약 $187.51
  14. 2010.06.29 아이폰 4는 아이폰 3GS보다 GPS 성능 개선됨!
  15. 2010.06.29 아이폰 4 데이터 통신 속도는 아이폰 3GS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16. 2010.06.29 아이폰 4, 3일만에 170만대 판매!!!!
  17. 2010.06.26 Will it Blend? (아이폰 4 갈렸습니다.)
  18. 2010.06.26 애플 FaceTime 고객지원과 테스팅 서비스 시작!! 1
  19. 2010.06.26 아이폰 4 구매자중 77%는 이전 아이폰을 써온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1
  20. 2010.06.25 러시아 대통령 스티브잡스 방문!!
Etc2012. 4. 7. 22:17

애플 본사 미팅 룸 (잡스의 건강했을때 모습이 보이네요~)

applegazette.com에서 여러곳에 퍼져있는 애플 본사의 사진들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워낙 비밀스러운 곳이기 때문에 극히 일부부만 사진 촬영이 가능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애플 본사 외부에서


안내 데스크
(오래된 사진인지 예전 아이맥이 있네요~)

Apple HQ Atrium

Apple HQ Atrium

애플 컴페니 스토어
애플 스토어와는 다르게 기념품을 판매하는 애플 컴페니 스토어!
주말에는 쉬어요~!! 
(일요일에 갔다가 문 닫은 스토어만 아쉽게 바라보고 왔었죠... ㅡ.ㅜ)

애플 본사 내부


애플 본사 내부


애플 본사 내부

남자 화장실 사인

여자 화장실 사인

카페테리아
구글이나 다른 IT 회사들과는 다르게 카페테리아 음식들은 무료가 아닙니다.
직원들도 직접 돈을 내고 음식을 사먹어야 하는데 음식들은 굉장히 신선하고 저렴하다고 하네요

휴게실

피트니스 센터
이 피트니스 센터는 좀 답답한 모습이네요...

미팅룸
미팅룸은 약간 대학교 교실같은 느낌~

타운홀
키노트(Keynote)나 프레스 컨퍼런스(press conference)를 자주 여는 타운홀 입니다.

애플의 Wireless Testing Lab
iPhone 4 안테나 게이트 사건때 공개가 되었던 무선장비 테스트 랩

디자인 연구소
조나단 아이브의 모습이 보이네요!!

applegazette.com에선 30장의 사진을 한곳에 모았는데 그중 18장을 가져와 보았습니다.
더 품질 좋은 사진과 그 밖의 사진들을 감상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9. 16. 01:53


아이폰4 와 아이팟 터치 4세대의 시야각 테스트 영상입니다.
확실히 아이폰4의 시야각이 아이팟 터치 4세대보다는 좋아 보입니다.


위 영상은 아이폰4 와 아이팟 터치 4세대의 동영상 촬영 비교 영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4는 너무 밝은것 같고... 아이팟 터치 4세대의 영상이 맘에 드네요.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9. 16. 01:43

 

아이폰4, 아이폰 3GS, 아이패드 그리고 이번에 나온 아이팟 터치 4세대의 부팅 속도 테스트를 한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왔네요.
아시다싶이 아이패드부터 애플은 자사가 개발한 A4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폰4, 아이팟 터치 4세대에도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속도는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패드가 가장 빠릅니다. 아무래도 클럭이 높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재미있는점은 이번에 나온 아이팟 터치 4세대가 아이폰 4보다 조금 빨리 부팅이 되네요.

영상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출처: YouTubue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9. 13. 17:13
그동안 개인적인 바쁜일로 업데이트를 굉장히 오랜만에 하게 되는 것 같네요.
최근 새로운 iPod 라인업이 새롭게 바뀌어 시간을 내어 애플스토어에가서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게시물... 새로운 아이팟 사진으로 대신해 봅니다.

캘리포니아 코스타메사에 있는 애플스토어 입니다.
큰 쇼핑몰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더군요.

이번에 새로 선보인 4세대 아이팟 터치입니다.

굉장히 얇은데도 그립감이 꽤 좋더군요.
파워버튼이 기존 모델과 달리 오른쪽에 위치해 있어 자꾸 버릇처럼 왼쪽부분을 누르게 되더군요.

다양한 사람들이 새로 나온 터치에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다시 2세대 디자인으로 돌아온 셔플!!
4세대 셔플은 2세대 셔플보다 더 작아져서 그런지 정말 아담한 사이즈더군요.

정말 작죠?

이번에는 새롭게 나온 6세대 아이팟 나노입니다.

판매금액의 10%를 AIDS 기금을 위해 쓰여지는 Red-Product 입니다.
정말 색상 고급스럽게 잘 나왔더군요~

라디오 재생도 되지요~

다양한 색상의 나노들...

전 생각보다 나노가 맘에 들더군요.
직접 만져보니 정말 아담한 사이즈에 고급스럽고 터치도 불편함 없이 잘 되더군요.
꼭 갖고 싶은 물건이더군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모습...

지니어스바에서 문의중인 할아버지...
정말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과... 많은 직원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파란색 셔츠를 입고 있던 직원이 못되도 20명은 넘어 보였습니다.
아이맥에 푹~ 빠져있는 어린이들...
미래의 애플 고객들이 되겠죠?
역시 어느 애플 매장에 가도 정말 북적북적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바뀐 아이팟 라인업은 굉장히 히트를 칠 것 같습니다.
아이팟 터치의 페이스 타임과... 아이팟 나노의 세련된 디자인등... 이번 Holiday Season에 굉장히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Apple Store South Coast Plaza

3333 Bear St.Costa Mesa, CA92626(714) 424-6331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8. 3. 06:31

지난 주말 iOS 4.0을 해킹한 JailbreakMe가 공개 되었었는데요... 탈옥한 아이폰 4를 이용해서 Wi-Fi가 아닌 3G 망을 이용해서 페이스타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탈옥한 아이폰 4에 My3G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FaceTime을 3G 망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My3G는 ($3.99)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아래는 탈옥한 아이폰 4을 이용해서 3G 통신을 이용해 FaceTime을 사용하는 영상입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Etc2010. 7. 28. 16:02
Macy's 백화점 안에 있는 아이팟 자판기...
그동안 여러 포탈 사이트에서 올라왔던 자판기 입니다. 
아이팟 터치, 나노 뿐만 아닌 디지털 카메라, 스피커, 해드폰,  PSP등 휴대용 전자기기들을 쉽게 살 수 있는장소!
가장 비싼 제품은 역시 아이팟 터치 64GB였습니다.

캔자스 시티에 플라자에 위치한 애플 스토어의 모습...
월요일 평일의 모습인데도 굉장히 붐볐습니다.
역시 가장 인기 있었던 건 아이폰 4!! 저~기 줄 서있는 사람들이 모두 아이폰 4를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는 사람들입니다.

ebook reader의 기능을 강조하는 iPad!!
두꺼운 책들이 인상적이더군요...

잘 진열된 아이폰 4.... 중간에 3GS도 있네요~

잘 빠진 뒷태~
Death Grip을 시도했지만 시그널은 전혀 떨어지지 않더군요.

아이폰 4 두대를 이용해 Face Time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굉장히 선명한 화질... 감동 또~ 감동...
다른 아이폰 한대는 사진찍고 있는 절 비추고 있었습니다.


스토어 외부에 진열된 아이폰 4들...

어제 잠시 애플 스토어에 들려 찍은 사진들 입니다.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정말 많더군요... 시원하게 놀러와서 이것저것 구경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아이폰 4를 사려고 줄 서있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니어스바에는 열심히 수리를 의뢰하는 사람들로 북쩍였고... 
맥북프로, 아이맥등 사람들이 관심이 많더군요...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7. 17. 06:09

그동안 아이폰 4 수신률 문제 때문에 언론의 많은 공세를 받았던 애플이 직접 기자들을 불러놓고 회견을 했습니다.
애플의 Town Hall에서 열린 press conference에는 Steve Jobs가 40여간의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Q&A 세션을 가졌습니다.
기자 회견은 아이폰 4 수신률을 실랄하게 비판하는 영상으로 시작 했습니다. iPhone 4 antenna song

스티브 잡스는 "우리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또한 휴대폰들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이건 우리가 모두 아는 사실이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유져들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라고 운을 띄운뒤 다른 스마트폰들과 아이폰 4 수신률 비교한 데이터를 공개했습니다.


위 사진은 100만달러를 투자해 지난 5년간 18명의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는 과학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State of the Art Antenna Testing 시설이라고 합니다. 이번 수신률 테스트는 저곳에서 정확하게 비교를 했다고 합니다.
잡스는 다른 스마트폰들도 아이폰 4 처럼 수신률이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고 이건 현재 기술력으로 극복하기 힘든 문제라고 하며 조만간 좋은 대안이 나타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폰 4 유져중 오직 0.55%의 유져들만 AppleCare에 전화를 걸어 안테나 문제를 이야기 했었고 이건 기존의 비율에 비하면 아주 적은 비율이라고 합니다. 또한 AT&T를 통해 아이폰 4를 환불받기 원한 사람은 1.7%밖에 되지 않았으며 이건 아이폰 3GS때 6%에 달했던거에 비하면 적은 수치라고 합니다.

현재 애플의 엔지니어들은 수신률 문제점을 인지는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는 5,000개가 넘는 e-mail를 소비자들로부터 받았었는데 그들은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히면서 왜 안테나 문제로 시끌시끌한지 이해할 수 없다는 메일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애플은 모두가 만족할때까지 문제점을 찾아 해결하는걸 멈추지 않을거라고 밝혔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사람들은 아이폰 4 케이스인 'Bumper'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왜 케이스를 주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면서 아이폰 4를 구입하면 범퍼 케이스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범퍼 케이스를 구입했다면 전액 환불해 준다고 합니다. 이건 9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합니다.


아이폰 4 화이트는 7월 말에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아직 물량이 넉넉하지 않은 관계로 조기 품절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안좋은 소식도 하나 들려왔습니다.
지난달 WWDC 2010 keynote때 아이폰 4 7월 판매국에 한국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오늘 한국이 빠졌다고 잡스가 직접 언급 했습니다.
발표한 18개국중에 한국을 제외한 17개국에는 7월 30일부터 아이폰 4 판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고객들을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만족할때까지 노력을 아끼지 않을거"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Q&A 세션이  시작 되었습니다.


Q&A중 몇개만 추려보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은...
스티브 잡스의 건강이 어떻냐는 질문이었는데... 잡스는 괜찮다면서 지난주에 하와이로 휴가를 갔었다고 전했습니다.

아이폰 4 안테나 디자인이 바뀔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는...
현재 안테나 디자인에 만족한다면서 안테나가 문제가 있는건 아니라고 만약 더 좋은 방법이 나올 수도 있겠지만 바꿀 생각은 없다고 했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사과할 마음이 있냐는 질문에... (아마 최근 주가가 좀 떨어진걸 가지고 질문한 것 같습니다.)
만약 애플의 주가가 주당 $5로 떨어져도 난 투자자들에게 사과할 마음이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잡스의 성격을 볼 수 있는 대목!)

왜 9월30일까지만 무료 케이스를 제공하냐는 질문에...
9월30일까지는 다시 검사하고 해결책을 내놓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서드파티 케이스 제품들에 대한 환불도 해줄거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애플은 케이스 디자인을 협력해서 하지 않았기 때문에 환불은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Q&A 세션에 참석한 3사람중 범퍼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답변은 위 사진과 같습니다. 모두 범퍼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며 Death Grip (데스그립)을 사용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유머러스 하게 넘어갔습니다. (청중들은 많이 웃었다고 합니다.)

리콜을 생각해봤었냐는 질문에...
우리는 우리의 고객들이 만족할 수만 있다면 어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생각 했었다고 합니다.
엔지니어들을 직접 소비자들의 집으로 보내서 기기를 테스트 하고 로그를 작성했었다고 합니다.


무료 케이스 제공은 미국뿐 아닌 다른 국가에서도 가능한지 또한 9월 30일까지 해결책이 안나오면 연장 계획은 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변했습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제공할 거라고 약속 했습니다.


프레젠테이션과 Q&A 세션 모두 합쳐 약 1시간 25분동안 진행된 오늘 기자회견은 예상했던것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즘 이곳 저곳에서 애플을 비판하는 소리들이 많이 들리고 있고... 그걸 좀 누그러 트려보자라는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무료 범퍼 케이스 제공을 통해 애플은 금전적인 비용이 들어가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애플에게는 도움이 될걸로 보여집니다.
과연 이번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분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유독 스티브잡스가 고객을 생각한다는 표현을 많이 한걸로 보여집니다. 아마 아이폰 4 출시 이후 스트레스를 꽤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과연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한국에서 아이폰 4는 또 다음달 폰이 되는건가요?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굉장한 실망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engadget


Posted by yongwoon
Etc2010. 7. 16. 03:14

Digitimes가 전하는 내용에 의하면 올 하반기에 애플은 11.6인치 MacBook Air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New MacBook Air에는 Intel의 Core i 스리즈 Ultra-low 전력 프로세서가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11.6인치 디스플레이는 현재 13.3인치 맥북 에어보다 작은 사이즈로서 Digitimes는 현재보다 더 얇고 가벼운 맥북 에어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iPod Touch 다음 세대 언급도 했는데요...
항상 그래왔듯이 9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는 아이폰 4와는 살짝 다르게 3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메라는 사진 촬영과 동영상 촬영을 병행 할 수 있으며 프로세서는 아이폰 4와 같이 애플 A4칩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아이폰 4에 장착된 카메라 모듈이 현재 아이팟 터치 디자인보다 커서 아이팟 터치에는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현재 디자인이 아닌 새로운 디자인이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7. 9. 23:34

iFixyouri 라는 아이폰 전문 수리 사이트가 아이폰 4 애플 전용케이스인 범퍼가 얼마나 아이폰 4를 보호할 수 있는지 떨어트리는 실험을 했습니다. 위 영상과 같이 보통 사람의 중간 위치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트리는 실험을 했는데 3번만에 아이폰 4 앞면 유리가 부서지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 결과는 범퍼 케이스를 씌우지 않은채 떨어트리는 실험을 했던거와 동일한 결과입니다. 

iFixyouri는 아이폰 4 발매후 많은 유져들이 범퍼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을 확실하게 보호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이야기를 자신들에게 알려왔다고 합니다. 위 영상을 보고 나면 범퍼 케이스의 미약한 부분에 대해 다들 수긍할것이며 콘크리트 바닥에 아이폰 4를 떨어트리는건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서히 아이폰 관련 악세서리 관련 업체들이 아이폰 4 전용 케이스들을 내놓을텐데요... 아이폰 4 자체가 강화유리로 앞 뒷면이 되어 있기 때문에 정말 완벽한 보호를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보입니다. 디자인을 살리면서 완벽한 보호를 위한 케이스가 나온다면 굉장한 인기일 것 같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7. 8. 04:08

M.I.C. gadget이 아이폰 4 화이트 박스 샷을 포함한 글을 포스팅 했습니다.
아이폰 4 화이트 박스는 아이폰 4 블랙과 동일하며 사진속 아이폰의 색상의 차이만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 4 화이트는 지난 6월 사전 주문때 주문 할 수 없었고... 애플은 이번달 말경에 주문 가능할거라고 밝혔었습니다.
현재 아이폰 4 화이트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초기 물량을 얼마나 준비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7. 7. 02:46

지난 주말은 미국 독립 기념일 주말이었습니다. 독립기념일이 일요일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월요일날까지 휴일을 맞이 했었는데요... macrumors.com 포럼에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4의 업로드 속도 저하에 따른 글들을 포스팅 했었다고 합니다.
특정 지역이 아닌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글을 남겼었다고 하는데... Gizmodo가 이에 관련된 기사를 냈다고 합니다.

많은 아이폰 4 유져들이 업로드 속도 저하를 경험 했고 속도는 100kbps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유져는 아이폰 4와 동일 통신규격인 HSUPA 디바이스로 1,500kbps 가까운 업로드 속도를 냈었는데 아이폰 4로는 100kbps 전후 였다고 합니다. 이런 속도 저하를 경험한 사람들은 보스턴, 뉴욕, 워싱턴 DC, 휴스턴, 피닉스, 라스베가스 그리고 시에틀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들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Atlanta, Richmond 그리고 Raleigh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런 경험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이번 속도 저하는 AT&T의 문제로 보이며 아직 확실한 서비스 망을 구축하지 못한 시골 지역에서는 이같은 속도저하를 느낄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번 아이폰 4 공개 이후... 수신률 문제점을 비롯해... 이런 업로드 속도까지 이슈가 되는걸로 봐서는 그동안 아이폰을 독점 공급해온 AT&T의 입지가 많이 위축될걸로 보여집니다. 내년에 애플이 버라이즌과 손을 잡고 아이폰을 판매할 수도 있다는 루머를 더욱 힘을 싣어 주는 이슈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워낙 국내는 통신망이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폰 4가 들어와도 이런 문제는 전혀 없을걸로 보여집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7. 2. 23:41

애플이 조금전 아이폰 4 수신률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는 레터를 공개 했습니다.
그동안 수신률 저하 문제로 아이폰 4를 이용하는 유져들이 많은 불만을 나타냈었고 심지어는 집단 소송까지 거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애플은 빠른 해결책을 찾아 나섰고 오늘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아이폰 4 수신률 문제는 하드웨어의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 적인 문제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아이폰 4 왼쪽 상단에 수신률을 표시하는 바가 잘못된 계산법에 의해 잘못 표시되고 있었다고 합니다.
예를들어 수신이 좋지 못한 지역에서 1~2개의 바가 떠있어야 하는데... 4개의 바가 떠있으면서 잘못 표기를 했었고... 수신률이 크게 떨어지는 지역은 특정한 위치로 아이폰 4를 잡았을때 수신률을 나타내는 바가 급격히 떨어지는 증상을 보였다고 합니다.

애플은 수주안에 정확한 공식에 의한 바출력을 할 수 있는 패치를 공개할 예정이며 또한 AT&T에게도 좀더 정확한 수신률을 표시할 수 있도록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아이폰 4 뿐만 아닌 아이폰 3GS와 아이폰 3G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되기 때문에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아이폰 3GS & 3G 유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애플은 아이폰 4를 실험실에 가져가서 모든 성능 테스트를 해보았으며 테스트 결과는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4는 그동안 출시한 그 어느 아이폰보다 무선 통신 성능이 좋은 기기로 그동안 이슈가 되었던 문제는 수신률을 나타내는 바의 잘못된 계산법이었다고 다시 언급하며 그동안 불편을 겪게 된점에 대해 사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아이폰 4를 구입한 유져들중 기기적인 결함이 아니어도 구입후 30일안에 환불을 원하면 아무런 문제 없이 환불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Apple.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29. 07:04

BusinessWeek에 따르면  iSuppli의 아이폰 4 분해 결과 16GB 모델의 부품 원가는 약 $187.51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이 가격은 아이폰 3GS 16GB 모델이 처음 출시 되었을때의 가격 $178.96보다 약간 높아진 수치 입니다.

iSuppli에 따르면 새로운 아이폰 4의 가장 비싼 부품은 스크린이며 라티나 디스플레이라고 불려지는 디스플레이 가격은 약 $28.50이라고 합니다. (아이패드를 생각해서인지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위 가격은 소프트웨어 가격, 개발비, 유통비, 광고비, 그리고 로열티들이 포함되지 않은 가격으로써 이런 가격들은 애플의 마진을 크게 떨어지게 하는 요소들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확하게 애플이 얼마나 되는 보조금을 AT&T에게서 받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 4 한대 팔았을때 약 $300 ~ $450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iSuppli는 아이폰 3GS 8GB모델은 (현재 $99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작년 처음 발매 됐을때 약 $179였지만 현재 $134정도 부품가가 형성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29. 06:47

아이패드 3G의 GPS 성능은 아이폰 3GS보다 정확하고 빨라졌습니다.
그 이유는 애플이 Broadcom사의 새로운 GPS 칩을 사용했기 때문인데요... 아이폰 4도 동일한 성능을 얻을 수 있을걸로 보입니다.
지난주 iFixit이 아이폰 4를 분해한 결과 아이패드 3G와 동일한 Broadcom사의 BCM4750 칩이 장착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폰 4를 이용해 GPS 네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한 유져는 아이폰 4는 기다림 없이 바로바로 현재 위치를 찾아낸다고 하면서... 아이폰 3GS보다 더 신뢰할 수 있을만큼 더 빠르고 정확하게 현재 위치를 찾아낸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iPhone & iPod Touch2010. 6. 29. 06:34

ZDNet 리포트에 따르면 아이폰 4의 데이터 통신속도는 아이폰 3GS보다 최대 2배정도 빠르다고 합니다.
리포트를 작성한 기자는 지난주 목요일 아이폰 4를 받자마자 바로 테스트를 시작했는데 다운로드 속도는 2 Mpbs가 나왔었고 업로드 속도는 700 Kbps가 넘는 속도를 보여줬다고 합니다.


ZDNet 기자는 본인이 테스트한 지역인 Louisville, Kentucky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핸드폰 신호가 급격히 떨어지는 현상을 겪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기자는 아이폰 4의 HSUPA의 성능은 AT&T의 무선 네트워크의 성능에 달려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많은 편차가 있을거라고 덧 붙였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핸드폰 신호 급격히 떨어지는 문제는  AT&T의 문제인걸로 보여집니다.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6. 29. 00:12

애플이 오늘 공식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6월 24일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아이폰 4는 3일만에 170만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고 합니다. 애플의 CEO인 Steve Jobs는 "이번 아이폰 4 발매 판매량은 애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판매량이며, 물량 부족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던 소비자들에게 죄송"하다고 밝혔습니다.

참고로 지난 토요일 애플의 세번째 회계분기가 끝났습니다. 어제 일요일부터 9월 말까지 애플의 네번째 회계분기가 시작되며 아이폰 4의 판매량은 3분기와 4분기로 살짝 나뉠걸로 보입니다. (참고로 애플의 회계분기는 10월부터 시작합니다.)
애플의 3분기 실적도 굉장할듯 보입니다.

iPhone 3GS와 iPhone 3G는 처음 발매한 주말에 모두 100만대를 넘겼었고... 오리지널 iPhone은 100만대를 넘기는데 74일이 걸렸습니다.
애플은 현재 아이폰 4를 미국 외 4개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에 판매하고 있으며 7월 말경에 총 18개(호주, 오스트리아, 벨기에, 캐나다, 덴마크, 핀란드,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룩셈버그,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싱가포르, 대한민국, 스페인, 스웨덴 그리고  스웨덴)국에 추가로 발매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대단하네요... 올해 애플의 실적이 궁금해 집니다.



참고: apple.com

Posted by yongwoon
Etc2010. 6. 26. 05:41

Will it Blend iPhone 4 버전이 벌써 공개 됐네요 ㅎㅎ
이번 영상은 좀 깁니다. BlendTec 사장님 이제는 배우로 전향하시려는지 이번에는 연기도 좀 하시는군요.
영상 초반에 보면 스티브잡스 닮은 사람이 나오기도 합니다. ㅎㅎ
아이폰 4 프로토타입 유출 됐을때 기즈모도가 $5,000 주고 사갔다는거 그대로 연출해 주네요~

으~~ 아까운 아이폰 4! 결국 또 가루가 되었습니다.
Oh~ FaceTime Smoke~ 인상적이네요 ^^
이번에는 BLEND MY PHONE Contest를 한다고 하는군요.
기존에 쓰고있던 3GS 모델을 자사 홈페이지에 갈아달라고 신청하면 그중 한명을 뽑아 아이폰 4를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또한 사장님이 2년 약정비까지 다 내준다고 하는군요 ㅎㅎ
그리고 선발된 3GS폰은 나중에 Will it Blend 에피소드에 쓰일거라고 합니다 .

이 아저씨 볼때마다 귀엽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 이런 괴짜같은 생각은 어찌 했을지 궁금하네요...
만약 스티브잡스가 분쇄되고 있는 저 영상을 보면 어떤 느낌일까요?


출처: YouTube.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6. 26. 05:13

아이폰 4의 추가된 기능중 하나인 FaceTime... 현재 FaceTime은 아이폰 4 유져끼리만 가능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폰 4를 구입하고도 상대방이 아이폰 4가 없어 FaceTime을 써보지 못하는 유져들을 위해 애플이 고객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애플은 FaceTime support and testing hotline을 공개 했으며 전화번호는 "1-888-FACETIME" 이라고 합니다.
이미 애플은 아이폰 4 유져들에게 e-mail을 통해 소식을 전했으며 유져들은 위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궁금한 질문들을 할 수 있으며 원한다면 애플 직원을 통해 세션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FaceTimes는 미국에서만 이루어지는걸로 보이며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미 중부시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합니다.

괜찮은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참고로 위 공식 전화번호는 1-888-3223-8463 이렇게 되겠습니다. (-0-;; )
출처: macrumors.com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6. 26. 04:58

오늘 Fortune의 기사를 보면 아이폰 4 구매자의 77%는 기존에도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던걸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애플이 3년밖에 되지 않은 휴대폰 사업에서 이만큼의 소비자의 충성도를 받아 낼 수 있었던 결과가 놀랍네요.

포츈이 예상하는 아이폰 4의 3일간의 판매량은 (예약 주문량도 포함) 최소 100만대에서 150만대정도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수치는 17일만에 100만대를 넘었던 1세대 아이폰, 3일만에 75만대를 넘어섰던 아이폰 3GS, 약 60만대에서70만대를 팔았던 아이패드의 첫날 판매량에 비해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예약 대수만 60만대가 넘었으니 가능한 수치일 수도 있습니다.)
 
- 아이폰 4 구입자중 77%는 기존의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2009년에는 56% 2008년에는 38%의 기존 아이폰 유져가 새 아이폰을 구입 했었다고 합니다.
- 구입자중 16%만이 다른 통신사에서 AT&T로 옮겨 탔다고 합니다. (2009년에는 28%였다고 합니다.)
- 54% 구입자가 가장 높은 모델인 32GB 모델을 구입 했다고 합니다.
- 28% 구입자는 이미 아이패드를 구매 했다고 합니다.
- 나머지 72%의 아이패드가 없는 구매자들중 39%는 앞으로 12개월 내에 아이패드를 구매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위 차트는 고객 설문조사를 나타낸 차트인데... 어제 RIM (Research in Motion)이 6%로 가장 많은 소비자를 잃었고... 그다음이 3%로 Google Android 그리고 2%의 Nokia 순이었다고 합니다.

출처: fortune

Posted by yongwoon
Apple news2010. 6. 25. 14:57

Dmitry Medvedev 러시아 대통령이 애플 CEO인 스티브 잡스를 6월23일 (미국시간) 방문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미 실리콘 벨리 투어를 하면서 애플 본사에 들렸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는 매우 편안한 모습으로 러시아 대통령을 맞이 했다고 합니다.

러시아 대통령은 미 대통령 Barack Obama를 만나러 미국에 왔는데 잠시 실리콘 벨리에 들러 스티브 잡스를 만났다고 합니다.



스티브 잡스의 여유로운 모습이 인상깊네요...
아이폰 4 런칭 하루 전날이었는데... 그런 의미에서 직접 아이폰 4를 보여주는 잡스의 사진도 볼 수 있네요.
스티브 잡스의 영향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이번도 의상은 변함없이 검은셔츠와 청바지 ^^;
스티브잡스가 갈수록 말라가는것 같아 좀 안타깝긴 하네요...


출처: 9to5mac.com


Posted by yongwoon